요즘에 짝사랑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은거 같아서 남자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남자를 쉽게 꼬실수 있는지 알려주도록할게.
하고싶은말을 다 쓰다보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반응괜찮으면 (하)편에 객관적으로 잘생긴남자 꼬시는 방법올리도록 할게
일단 오늘은 평범~중상 정도 되는 남자 꼬시는 방법에 대해서 써보도록 할게. 내 짝남은 잘생겼는데? 라고 하면서 빨리 (하)편이나 내놔라 이러지 말고 대부분은 콩깍지 씌인걸테니 이것부터 잘 읽어보렴..
일단 첫번째로 본인과 짝남을 객관적으로 인식하는게 중요해. 객관적으로 본인과 짝남을 돌아봤을때 너무 그 간극이 크면 빨리 마음을 접는게 좋아. 여자도 물론 외모를 보지만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외모를 보는 비중이 더 높기때문에 이 부분에서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면 솔직히 기적을 기대하는수밖에 없어. 여자애들이다보니 거의대부분 본인 객관화는 잘 되어있을텐데 너네의 짝남 객관화 능력은 0에 수렴하는걸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에 짝남객관화를 위해서는 친구나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는게 아무래도 좋을것 같아.
두번째로 본인과 짝남을 객관화 해봤는데 그 간극이 매우 크지 않다면 먼저 다가가서 말만걸고 친해지고 싶다는 의사만 내비쳐도 대부분은 거의 다 꼬셨다고 볼 수 있어. 만약 너가 먼저 말을걸고 연락처까지 받아냈는데 대화가 잘 이어지고 길어진다면 그때부턴 너 남친이라고 생각해도 좋아.
잘생긴애들이야 여자가 먼저 말걸고 여자에게 호의를 받는게 흔한일이기 때문에 그런걸로 심장이 잘 뛰지 않지만, 진짜 잘생긴거 아니면 사실 평소에 그럴일이 거의 0에 수렴하기때문에 너가 본인에게 먼저 다가와주고 말을 걸어줬다는 사실만으로 너에 대한 호감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심장이 뛰기시작할거야. 그 상태로 계속 대화를 이어가다보면 짝남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싹틀거고 그때부턴 서로 방해되지않는선에서 서로 도움이 되는 연애하면 될 것 같아!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반응 좋으면 (하)편으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