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거 아려나? 절대라는건 절대 없는 법이거든”
-<애늙은이> 127화 中
이제 수능이 6일밖에 안 남았고, 현재 자신의 퍼포먼스가 기대한만큼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수능 날의 한계를 마음속에 미리 정해두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로 수능 당일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고,
그날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고점이 터질 확률도 분명히 존재하잖아.
그리고 그 확률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간을 헛되지 않게 보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오를거라고 나는 확신해.
그러니깐 너무 불안해하거나 난 딱 여기까지밖에 안돼 라고 마음속에 선을 그어두지 마.
이때까지 잘해왔잖아. 진짜 얼마 안 남았는데 이제와서 대충 해버리면 너무 아깝지 않아?
당연히 모든 사람이 수능을 잘 볼 수는 없겠지만(그래서도 안 되고)
열심히 노력한 너희들이라면 그 노력에 맞게 잘 볼수밖에 없어. 그러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
조금만 더 힘내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