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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늘 있던 창피한 일을 고백합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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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선사생팬

2026.05.19. 13:16

오늘 있던 창피한 일을 고백합니다

바야흐로 등원 개시 이래 첫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7시 반에 눈을 떠버린 전 꼬리에 불붙은 황소마냥 뛰어다니며 옷을 입고 세수를 하고 밥 대신 두유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잠은 많이 자서 피부는 매끈한거 같더라고요. 헌데 부엉이들이 자꾸 제 얼굴을 보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뭐지 ㅅㅂ 내가 이동선을 뛰어넘는 고릴라가 된건가? 그렇게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하러 화장실에 갔습니다. 오오 거울 속에는 회색인간이 서있었습니다. 개 미친 아침의 내가 로션과 누나의 비비크림을 착각해 로션 대신 비비크림을 듬뿍 짜 펴바른 것이였습니다. 어째 피부가 너무 매끈매끈거리더라고요...... 오늘 의도치 않은 안구테러를 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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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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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05.19 1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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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05.19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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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

05.19 1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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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05.19 13:18

누님의 길을 걷기로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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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05.19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