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의 목적은 수달과 해달을 헷갈려 재게 해달임티를보내며 수달귀엽지라고 말한 한 문과녀의 머리를 켐벨책으로 내겨짝기전 마지막 자비를 담아 쓰여졌습니다.
쉬운구분법은 다음과 같아요.
🦦<-이케누워서 조개 돌로뿌시고 있는애는 해달(보노보노의 원본)
뛰어다니는 애는 수달.(마당을나온암탉의 달수씨)
비유를하자면 손에들고있는 조개를 뺐으며 “어어…? 주..주세오…”할거같은 커여운 느낌이면 해달이구(피부가 좀 헐렁하고 통통해보여요)
먹고있는 미꾸라지 뺐어가면 “아따 지금뭐하자는거시여? 오늘 함 뜨자는겨? 상도덕이란게없어유?“할거같이생기면 수달(근육질이 1여고생정도? 출처:3여고생의 전투력은 1탱크와 맞먹는다.)
해달은 바다에살고, 수달은 강에 산다는 차이점이있는데, 수달종중 일부가 바다에 적응해 진화한게 해달이라고.
그런데 얘네는 좀 불쌍한점이 미11친 족제비가 물로뛰어들어간지 이제 2000만년정도밖에 안되서 물에 아직 적응을 제대로 못함…(Like 5수생의 5월이지만 대학교가 어색한것에대하여)
2000만년동안 변한거라곤 지방층이 두터워지고 꼬리가 좀 납작해지고 발가락 사이에 불완전한 물갈퀴가 생긴정도?
(고래가 대충 5천만년전부터 물로 들어가기시작한데 비하면 꽤나 적은시간. 진화에서 2천만년은 막 재수시작한 4월의 재수생정도느낌? 그래서 진화사에서 육상동물의 수상환경 진화에대한 좋은 연구대상이에요.)
때문에 물에서 체온유지도 어려워하고, 숨참는시간도 짧은편이랍니다. 심지어 털이 방수도안되요.이건 해달도마찬가지라 해달 추운데 못살음… (4월에 님들 월례점수확인해보면 작수랑 별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새삼 느낄수있어요. 참고로 진화사에서 2천만년만에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동물로는 homo 속의 어떤종이 있었습니다. 즉 부엉이들은 인간이 아…)
해달과 수달의 가장 결정적인차이는 육지에서 머무는 시간인데, 해달은 새끼를 낳을때와 새끼를키울때, 그리고 태풍이 올때정도만 육지로 올라오지만 수달은 늘 굴을 파고 굴에서 산다는점이 가장 극명한 차이랄까요.(테토해달: 아따 바다가 후달려? 에겐수달:굴속이포근따듯함…)
또,흔히들 돌로 조개를 깨먹는건 해달뿐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사실 수달도 돌로 게나 민물조개를 깨는 모습이 관찰돼요.
여담으로 게랑 조개는 민물에도 살아요. 민물 복어(왔다갔다함),민물 돌고래(지구역사에 생겼다 멸종했다 맨날 반복함. 이 자식들은 걍 맨날 멸종위기야…마치 카이부남이 종족번식의 위기에 있듯이요), 민물 가오리(최근에 미국에서 가오리가 민물?살만한데?이러면서 올라온다고함.), 민물 참치(구라임,그딴게어딧어 바부.)등도 있다는 사실.
해수생물의 담수적응이 궁금한사람은 쪽지주시어요.
첨언을 하자면 민물로 올라오는건 사탐런이랑 비슷해요. 비교적 잔잔하고, 먹이생태계에 경쟁자도 없는경우가 많구요.
근데 민물의 최대단점은 고립되거나, 강이 마르거나,homo 뭐시기에 의해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죠….(약간 사탐에 사문이나 생윤이없고 다 정법 경제 세계사 이런거임,,,얼마전에 화2하다 경제로 가신분을 알게됐는데요, 딱 이분이 알맞는 예시랄까)
당장 한국만 해도 서남해의 섬들에 쉬리라고 하는 예쁜 물고기가 고립되어있어요.
쉬리는 한국전역에서 발견되는데(동해근처 하천제외), 과거 육지였던 섬들이 연결이 끊어지며 섬에 갖힌거에요. 이럼 그 지역에서 멸종은 시간문제가 되어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인거죠. (쉬리를 실제로 물속에서 만나면 물속에 무지개가 돌아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을수있어요. 진짜 엄청 예쁨. 자연에서 본건 한번 뿐인데 진짜 그거 더보겠다고 숨참다가 진짜 죽을뻔함….엄마가 등을 두드려 물을 토해낸 후 내가한말:엄마 나 쉬리봤다! 개예쁨미침, 엄마: 좋냐?)
그외에도 과거 한국의 한 궁궐연못에서 새로운 납자루(물고기이름이 납자루임. 납작복숭이아님)종이 발견됐으나 당시 연못의 물을 빼고 정비하는사업으로 인해 멸종해버렸다고….(새로운종으로 등재되지도못하고 채집표본 3점만이남아있어오.)
다시 본론으로돌아가서, 수달의 먹이가 물고기라면 해달은 주로 성게나 조개같은걸 좋아해요.(해달이 참치 같은걸어케잡아요…. 그런거 잡다가 꼬리맞고 ”흐아아아악“하고 날라감 ㅠㅠ)그런데 이 성게는 보라색 색소가 있단말이죠? 그래서 해달의 뼈는 보라색 색소가 침착되어 보라색으로 변하기도 한답니다. 소름끼치는데 소름끼치게 예뻐요.(이게진짜 보라돌이아닐까요..뼈속까지 보라보라해….) 귤많이까먹으면 손끝노래지는거랑 비슷해요.
해달은 바다에서 잔다고했잖아요? 때문에 미역이나 해초로 몸을 감고, 모여서 자요.일부다처제 느낌의 무리(보통그런데 사실 애매하기도하고….)를 이뤄요. 수달은 일부일처제를 거의 내내 유지하구요.(공동육아. 늘말하지만 수달도 연애를 하는데 도대체 카이부남들은.)해달이 범고래에게 사냥당하기도 하는데 사실 배고파서 사냥하는건아니고 보통 수영이 느린 조그만 털뭉치정도로 생각하고 가지고 노는듯 하대요.(진짜 범고래는 사람이면 대학 진학금지 58000%임)
여기서 반전은 수달이 바다에서도 발견되는데요, 한국 남부지방의 양식장을 털어서 문제가 되는일이 잦다고하네요. 광어대짜 한마리 물고 가서 뜯어먹으면 진짜 맛있긴하겠다…근데 양식장은 보통 바다에만드는거 생각해보면 바다에 있어도 수달일수도있다는 사실!(한국에는 해달이없답니다)
그리고 수달은 아마존에도 사는데 이쪽 수달들은 막 악어도 뜯어먹고 진짜 개무섭게생김…. 유럽수달은 좀 덩치가 있는편이구요. 동아시아에 사는 수달이 걍 젤 귀여운거 같아요.(제생각에 북한은 먹을게없어서 수달도 굶어죽었을거같아요.)
수달은 헤엄칠때 보통 온몸비틀기로 헤엄쳐서 물고기 잡아서 물가로 나온담에 뜯어먹는 반면 해달은 보통 수면에선 누워서 꼬리만 흔들흔들하다가 조개줏으러 내려가서 주머니에 꾸겨넣고 올라와서 누워가꼬 애착돌로 뽀개먹어요.해달의 주머니는 원시적인형태인대, 걍 피부가 늘어난거에요. 캥거루주머니도 과거엔 이런 느낌이었을거란게 학계의정설입니당.
최근 제게 도대체 글을 어떻게 쓰는거냐, 왜 생물과 안가냐등 문의가 몇개있어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좋아하는걸로는 밥벌어먹고 살수없는 불쌍한 과고생이라는거죠. (서울대 동물학과가 저 14살땐가 폐제되었답니다.)수의사 어떠냐는 분도계셨는데 그건 좀 무리무리. 집안에 돈이없는거에요.
항상 말하는거지만 저 데려다가 밥먹이고 옷사주고 동물병원차려주실 누님계시면 쪽지주세요. 제가 과일청도 잘담그고 에이드도 기가막히게 만들고 어머니닮아서 요리도 잘해요. 제 방청소는 안해도 집청소는 잘하고 겜 할때빼곤 연락 잘되니까요! 겜좋아하시는분이면 더 좋을거같아요!(솔직히 이정도 어필하면 ㄹㅇ 오지않을까하는 로또 사는 심정으로 3트째 쓰는중인데 역시 로또는 쉽개 당첨되지않나봐여.)
수능까지 얼마안남았는데 다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