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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게시판] 경찰, 장윤기 사건 조직적으로 은폐/축소 정황 (글 문제시 삭제)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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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윤기 사건 조직적으로 은폐/축소 정황 (글 문제시 삭제)

2026.07.08. 10:47

우선 장윤기 사건이 무엇인가부터 정리. 광주에서 23살 장윤기가 성폭행할 목적으로 밤에 귀가하던 여고생을 15분 동안 미행함. 으슥한 곳에 SUV 차량 문을 열어두고 목을 감아 납치하려다 여고생이 강하게 저항함. 납치가 실패하자 준비한 흉기로 여고생을 살해하고, 범행을 말리려던 남학생까지 찌른 후 도주함. 이것을 강간 목적의 납치 이후 고의살인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중이었음. 그런데 경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 장윤기 아빠가 현직 경찰 경감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조직적으로 사건을 덮으려 한 정황이 드러남. 당시 사건을 맡았던 광산경찰서 강력팀장이 아빠한테 구속영장 신청 계획이랑 압수수색 날짜 같은 수사 기밀을 실시간으로 다 찔러줌. 심지어 아빠가 아들 자취방에 들어가서 증거를 없앨 수 있게 원룸 주소랑 도어락 비밀번호까지 직접 알려주는 특혜를 베풂. 덕분에 아빠는 자취방에 있던 리얼돌이랑 옛날 폰을 다 부수고 태워버렸는데, 친족 특례 조항 때문에 처벌도 안 받아서 난리남. 여기에 강력팀장이 피해자를 묶으려고 준비했던 핵심 증거물인 케이블 타이 뭉치를 압수 목록에서 고의로 빼버리고 채증 영상까지 지우라고 지시. << 이부분이 결정적인ㄱ-, 케이블 타이가 없으면 강간살해 말고 그냥 우발적 살해로 볼수 있을 수도 있음. 둘 형량이 ㄹㅇ 차이가 개큰. 검찰이 아빠 집을 압수수색하다가 빼돌려진 케이블 타이를 찾아냈고, 국과수 성범죄 유전자 보고서까지 경찰이 검찰 송치 때 고의로 누락시킨 게 딱 걸림. 결국 이 강력팀장은 증거인멸 혐의로 경찰 특별수사팀에 긴급체포되어 구속영장 심사를 받게 됨. 알고 보니 경찰 윗선에서 가해자 아빠가 경찰인 걸 숨기라고 지시한 통화 녹취까지 검찰에 확보되면서 서장 주재로 새벽에 은폐 회의를 한 의혹까지 터짐. 이 사태로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강력팀원들을 포함해 관련 경찰관 7명이 무더기로 대기발령 및 직위해제 처분을 받음. 현재는 검찰 특별수사팀과 경찰 국수본이 동시에 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조직 전체의 유착 비리를 대대적으로 털고 있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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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3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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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07.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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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07.08 10:49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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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

07.08 10:50

역시 빽이 다인 썩어빠진 윗대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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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

07.08 10:51

ㄹㅈㄷ네 싹다처벌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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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

07.08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