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엄마가 집에오면 20분?내로 폰을 걷는편인데
요즘은 수능 얼마안남았다고 1주일 전부터 폰을 오자 마자 걷어서
야동을 못보게 되가지고 미칠것 같아서 어제 폰 몰래 썼는데 아침에 걸림
근데 울 엄마가 거짓말하는걸 개 싫어하시는 성격이라 막 화내셨는데
내가 쪽팔림을 무릅쓰고 엄마한테 “남자한텐 야동이 중요하다. 루틴대로 해야한다. 난 수능을 위해 휴대폰을 쓴것이다. 모두가 공감할것이다” 이러면서
설득시키니까 엄마가 화 덜내시더라 완전히 납득하긴 느낌은 아니었지만
진짜 야동보는 사실 알린거 존나 쪽팔리는데 엄마한테 수능 몇일전에 밤에 휴대폰 게임이나 한 애로 보이고 싶지는 않아서
걍 말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