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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같반에 별로 맘에 안드는 사람 있었는데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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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반에 별로 맘에 안드는 사람 있었는데

2026.07.30. 16:19

언젠가 하원하는데 그분이 부모님 손잡고 걸어가고 있었음 그거 보고 '저분도 누군가에겐 엄청나게 소중한 가족이구나' 이 생각이 딱 들었음 물론, 빌런들 빡치지. 진짜 예민해지고 내 페이스 망치고 안그라도 짜증나고 예민한 상태에서 계속 심기 건드리는거 같고.. 근데, 그들을 뒤에서 막 욕하지는 말자. 적어도 그들에게 더 사람다워질, 인간다워질 기회 정도는 줘보자. 그들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가족, 친지일거고.. 어쩌면 남부럽지 않게 응원해주는 친구들도 있을거고.. 내 말은, 그들의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라 쪽지, 하다못해 생활담임 통해서 그들이 자신의 잘못을 자각하고 고쳐나갈, 그 기회정도는 줘보고 욕하자. 뭐 안바뀌면 욕해야지 나도 스트레스받고 살 순 없는데.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 다들 좋은밤 보내고 내일도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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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4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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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07.30 16:20

ㅇㅈ태성에 개씹빌런인 애들(코골이, 냄새)이 엘베 열림버튼 누르고 애들 다 나갈때까지 기다리는거, 엄마랑 로비에서 껴안는거보고 너무 욕하진 않으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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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07.30 16:20

덜 마음에안들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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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작성자)

07.30 16:21

ㄴ 말을 저렇게 한거지 난 그사람이 정말정말정말정말존나싫었음 내 맘에 안드는 모든 행동을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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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

07.30 16:21

부모들이 문젠데? 애들 그렇게 만든게 누구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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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

07.30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