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존예, 국어황, 세상에 어려운건 철학뿐이라는 알파피메일. 국어어떻게이렇게빨리풀었어?라고물어보면 지문하나를 안읽어도돼서? 라는대답과함께 자기가잘가르쳐줄테니까 같이 생윤하자고 꼬심. 지나가다가 갑자기 저기 지나가는 저 물2러가 자식을 낳는것은 윤리적으로 옳지않은거아닐까? 라는 생각을하지만 세상 모두에게 비밀임. 윤사도 잘하지만 똑같은과목두개는 재미가없다며 경제나 정법고름. 가끔 공통킬러못풀어서 낑낑댈때 알려주면 짜증난다고 하지만 웃고있음.(사실 풀줄나는데 남친이 말걸어주면좋겠어서 어려운척한거임)
남친: 존잘, 국어황, 세상에 어려운건 물2러친구 여친만들어주기 뿐인 알파메일. 여친은 항상 얘랑 길걸어가고있는데도 번호물어보는 여자들이많은 남친이 미움. 그럴때마다 자긴임자가 옆에있어서안된다거나, 깍지낀손 보여주면 헤벌레하지만 창피함.
사실 생윤을 하게 된 이유는 여친이 생윤을 해서임. 하지만 여친이 “자기는 왜 생윤해?” 라고하면 생윤을 안해본 필자는 상상할 수 없는 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답변을 내놓음.(ex:인간은 자신의정체성구성이어쩌고저쩌고, 하지만 사실 이해하면 너가있어서임. 여친은 아직 이해못함.) 얘는 과외를 전단지돌릴필요없고 대치동에 가만히서서 과외생구해요! 한번외치면 바로 1주일 풀타임 과외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