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다들 많이 피곤하시죠?
사실 좋은 아침은 아닙니다.(내일이 연대논술이거든요🥲)
오늘은 신발에 대해 알아볼 겁니다!
신발은 사람에게 있어 필수적인 존재가 되었고 지금도 여러분 모두가 신고 있을 겁니다.
신발은 사람의 발을 보호하고 보행을 돕는 역할을 하는 물건으로, 재료, 용도, 모양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일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러닝화: 달리기와 조깅을 위한 신발로, 뛰어난 쿠셔닝과 가벼운 무게가 특징입니다.
스니커즈: 편안한 착용감과 캐주얼한 디자인이 특징인 신발입니다.
워킹화: 장시간 걷기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신발입니다. 발을 편안하게 지지해주며 충격 흡수 기능이 뛰어납니다.
슬립온: 끈이 없이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신발입니다. 캔버스나 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집니다.
옥스퍼드: 끈이 달린 남성용 정장 구두로, 끈 구멍을 덮는 형태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더비: 옥스퍼드와 비슷하지만 끈 구멍이 노출되어 있어 옥스퍼드보다 캐주얼한 느낌을 줍니다.
로퍼: 끈이 없는 슬립온 형태의 구두입니다. 페니 로퍼(Penny Loafer)나 태슬 로퍼(Tassel Loafer) 등이 있습니다.
앵클 부츠: 발목까지 올라오는 부츠입니다.
첼시 부츠: 발목 부분에 신축성 있는 고무 밴드가 있는 부츠로, 신고 벗기 편리합니다.
워커: 튼튼한 밑창과 투박한 디자인이 특징인 부츠입니다.
롱부츠: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긴 부츠입니다.
샌들: 통풍이 잘 되도록 발의 대부분이 노출된 신발입니다.
글래디에이터 샌들: 여러 개의 끈으로 발목까지 감싸는 디자인입니다.
슬라이드: 발등만 감싸는 형태로, 흔히 '슬리퍼'라고 불립니다.
플립플롭: '쪼리'라고도 불리는 형태로,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에 끈이 있는 신발입니다.
뮬: 뒤꿈치가 없는 디자인의 신발로, 주로 실내화나 여름 신발로 사용됩니다.
발가락 신발: 발가락이 각각 분리되어 맨발의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신발입니다. 최근 제니가 공항패션으로 비브람 파이브핑거스(Vibram FiveFingers)를 신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아마 여러분은 이 중에서 스니커즈나 운동화, 아니면 슬라이드를 많이들 신고 계실겁니다. 이 중 스니커즈에 대해 좀 더 말씀드리죠.
스니커즈나 운동화 브랜드로는 대표적으로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컨버스, 반스, 아식스, 오니츠카 타이거등이 있습니다. 신발을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이 브랜드들에서 인기있는 제품들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니커즈는 크게 갑피(Upper), 중창(Midsole), 겉창(Outsole), 그리고 안창(Insole)으로 구성됩니다. 각 부분은 착용감, 안정성 및 내구성과 같은 신발의 기능적 측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발에선 다음과 같은 용어들도 알아두시면 편하니 언급만 하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갑피 (Upper)는 발을 덮는 신발의 윗부분으로, 착용감을 결정하고 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텅(Tongue/설포)은 신발끈 아래, 발등에 닿는 혀 모양의 부분입니다.
토 박스(Toe Box)는 발가락 부분을 덮는 곳으로, 통기성을 위해 구멍이 뚫려 있기도 합니다.
토 캡(Toe Cap/선포)은 토 박스 앞부분을 보강하여 발가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힐 카운터(Heel Counter)는 신발 뒤꿈치를 지지하여 안정성을 높이는 딱딱한 구조입니다.
아이렛(Eyelet)은 신발끈을 꿰는 구멍이 있는 부분입니다.
중창 (Midsole)은 겉창과 안창 사이에 위치한 쿠셔닝 층으로, 충격 흡수와 편안함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EVA(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 폼이나 폴리우레탄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되며, 브랜드마다 고유의 기술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겉창 (Outsole)은 지면에 직접 닿는 신발의 가장 바깥쪽 부분으로, 접지력, 내구성, 방수 기능을 제공합니다. 카본 고무(내구성) 또는 블론 고무(가볍고 유연함) 등의 소재가 주로 사용됩니다. 다양한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접지력을 극대화합니다.
안창 (Insole)은 신발 내부에 깔려 발바닥이 직접 닿는 부분으로, 쿠셔닝과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로 제작되어 세척하거나 맞춤형 깔창(인솔)으로 교체하여 사용할 수도 있죠.
스니커즈는 다양한 룩에도 잘 어울려 사람들이 데일리한 신발로 많이 신고있는데요,
흰색 스니커즈는 청바지, 면바지 등 어떤 하의에도 깔끔하게 잘 어울리고 검은색 스니커즈는 시크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어 포멀한 룩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컬러풀하거나 독특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는 무난한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화려한 패턴이나 실버 컬러의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도 있죠.
재킷이나 코트 등 격식 있는 아우터에 캐주얼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여성스러운 원피스나 스커트에 스니커즈를 신어 발랄하고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니커즈를 구매하실때는 그 모델(신발)이 작게 나왔는지, 크게 나왔는지 아니면 정핏으로 나왔는지에 따라 사이즈를 정사이즈, 반업, 1업, 아니면 오히려 다운을 해야하는 지를 알아보고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브랜드마다, 신발모델마다 사이즈가 제각각이니 정확히 알아보고 사는 게 좋습니다. 물론 직접 신어보고 사는게 베스트입니다.
반스나 컨버스 같은 기본템은 검은색, 흰색보단 색이 있는 걸 사서 포인트로 활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 물론 패션 입문자들에겐 비추천합니다. 오히려 색있는 게 독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색 매치…매우 중요 합니다. 다음 글에선 색 조합에 대해 좀 알려드려야겠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해가 안되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는 이만!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