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남친이 군대가도 기다려 줄 거같은 순애파. 평소엔 느좋녀는 아니지만 힘주면 어디가서 밀릴얼굴이 아님. 남친이 힘들게한대서 왜 그남자랑 만나냐고 물으면 “이제와서 놓기엔 너무 오래만났고, 그래도 아직 좋은사람이고….” 같은 답변이 나옴. 이렇개보면 쉬운여자 같아도 꼬시기 쉬운편은아님.문제풀때는 5퍼센트근사잘쓰지만 자기몸무게는 5프로는 커녕 1프로에도 민감함. 남친: 키크고 공대기준 1티어 외모. 어디가서 안꿀림. 자기관리잘함. 근데 약간 애정결핍있어서 여친이 멀어지는거 같으면 자기가 울먹울먹하면서 잡는 그런타입. 길가다가 나 번따당했다! 하고 여친한테자랑했다가 여친이 삐지면 옆에서 하루종일 달래줄 그런느낌. 여친은 늘 얘가 딴여자 만나러간거아닐까 불안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남자애들이랑 아이큐 떡락상태로 놀고있음. 아니 얘들아 화1=한국사 5등급이하선택이야? 역사는반복된다니까? 라는말을 들으면 다들 표정이어두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