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디씨든
에타든 오르비든
여기서 정상인을 만날거라는 기대는 안하는게 좋죠.
그럼에도.
고닉을 파서 꾸준글을 올리고
답글들을 달아주는 이유는
추천해주는 분들에게 감사하고
지친 재수생활서 이 글과 답글이
조금이라도 재미있었으면 해서 그런겁니다.
애초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여러분들이 제 성별과 관련된 말들을 해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애초에 커뮤니티는 이런곳이니깐요.
하지만 모두가 이런 기대를 안하는건 아닙니다.
모선이 첫 커뮤인 사람도 있고,
나름 선별된 집단인 시대재종 커뮤기에
정상인 사람이 많을거고,
굳이 시비를 털지는 않을거라는 기대말이죠.
이런 신뢰를 저버린 사람들에게
다른 고닉분들은 어떤 재미로 글을 써야 할까요.
저야 꾸준글 딸깍으로 올리면 되고,
몇몇 특이한 댓글때문에 유명해진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필부, 번부, HYO를 포함한 대부분의 고닉들은
매일 어떤 글을 써야하나,
강수영쌤의 어떤 썰이 재밌을려나,
월례고사 분석하고 필기를 해야 겨우 글 하나 올라가는겁니다.
그렇게 힘들게 올려서 얻은 반응이 성희롱성 댓글이거나
글이나 싸질러라 같은 내용이면 어떤 기분일지
익명 뒤 여러분들은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한번쯤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