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부모님이랑 헤어지고 학사에 와보니까 부모님께서 학사 내 방 엄청 깨끗하게 치우고 가셨더라…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진짜 너무 죄송한 게 많아서 눈물이 많이 나…ㅠ 우리 끝까지 힘내서 부모님께 자랑스러울 수 있는 자식이 되자 아빠 엄마, 아직 많이 부족한 딸이어서 저 키우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항상 사랑하고 진짜 수능 성적으로 보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