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성별, 정치색, 인종 등등 점점 더 길라치기는 심해지고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무시하기 바쁘고
상대방을 존중하기는 커녕 조롱하고
사회의 규칙을 자신에게 맞추기보단 자신에게 사람들이 맞춰주길 바라고
혐오가 일상이 되고 일상의 표현 속에 그 혐오가 묻어나고.
나도 물론 아예 저런 거에서 떳떳하고 당당하게 난 저런거 안해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과하잖아. 왜 상호 간의 존중이 없는데? 왜 서로가 지켜야할 예의를 가볍게 무시하는건데?
다 같이 상리공생하면 안되는거야? 내가 너무 이데아를 꿈꾸나? 내가 너무 유토피아를 꿈꾸는건가? 왜 상리공생해서 서로가 이득이 되는 상황을 냅두고 굳이굳이 경쟁을 해서 서로가 손해가 되어야하는거야? 이걸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 다 같이 행복하자 우리.. 굳이굳이 서로 감정만 상하면 서로 손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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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익명 1
06.01 15:15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익명 1
06.01 15:15
그냥 인터넷에 좀 덜떨어진 소수가 글을 많이 쓰고 있다는게 냐 나름의 결론이었어
익명 2
06.01 15:15
나도 그렇게 생각함..근데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지라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건 불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