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외할아버지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로 갑자기 보내드리고 아직도 가끔 밤에 생각나면 많이 울고 힘든데
오늘 친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연락받았네... 왜 이런 시련은 한번에 오는걸까..? 요즘 공부때문에도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런데 이틀전까지만 해도 괜찮으시던 분이 갑자기..왜
내가 지금 무슨 세상에 살고있는지 잘 모르겠다 차라리 꿈이었음 좋겠다 장례 끝나고 내가 수능 까지 잘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삼수인데 나..
이틀 전에 할아버지랑 몇 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나와서
나 꼭 메디컬 갔으면 좋겠다고... 등 토닥여주셨는데 그게 나한테 남기신 마지막 유언인가 싶어서 눈물이 너무 난다
삼수생이라 친구들 연락 거의 다 끊고 살아서 너무 답답한데 이런거 말할 친구가 없다...정신과 상담 가면 이런 얘기도 들어주시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