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전 말고 시즌전체로 봤을때
리그에서 전력이 어느정도 비슷해야하니까 국제전이나 이런거 제외
당연히 리그니까 나이도 성인(뭐 고딩상대로는 양학한다는 등 밸붕 ㄴㄴ)
야구말고 다른 스포츠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야구는 상대가 점수를 못 내게 막는 투수도 중요하고 그 뒤에 수비도 있어야하고 타자들이 점수도 내야하고
역사상 투타를 혼자 다 할수 있는게 오타니 말고는 없는데
오타니가 혼자 다 하려고한다 해도 리그가 100경기라면 20경기에 나와서 완봉승으로 막고
전경기에 1번타자로 나와서 1일 3홈런 정도가 최대(사실 이것도 불가능한데 말도 안되게 이론상 잡은거)
이렇게 해도 팀이 우승한다는 보장은 없는데
특정 개인이 하드캐리할 수 있는 스포츠가 뭐라고 생각해?
팀 스포츠 인원수는 5명 이상 (농구부터) 라고 할때
(배드민턴 같은건 한명이 미친듯이 하드캐리 할수도 있으니까)
특히 축구나 농구는 규칙정도만 알지 자세히는 모르는데
물론 90분, 40분 (특히나 농구는 더더욱) 풀타임으로 뛰는게 힘들긴 하겠지만
아예 천외천급 선수가 있으면 차이가 커?
예를 들어서 케이리그에 전성기시절 호날두나 메시가 온다거나
한국 농구리그에 전성기시절 마이클조던이나 르브론제임스가 온다고 하면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지만 잘 몰라서 예시가 이런거임)
야구는 가끔 팬들이 자조적으로
‘수비가 안되는데(혹은 뭐 다른거 타격이라던가 등등) 오타니가 와도 우승은 못해’ 이러면서
이야기할때 있는데 다른 스포츠는 어떤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