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은 요즘과 같은 날씨에 걸치기 좋은 가디건에 대해 알아볼겁니다.
가디건도 셔츠처럼 교복으로 꽤 많이 사용 될 만큼 깔끔한 룩에 잘 어울리죠.
가디건! 애용하시는 분들도 많고 꺼려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잘어울리면 매우 예쁘지만 안 어울리면 뭐…그것만큼의 참사는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가디건의 종류는 다양하기에 종류에 따라 잘 어울릴 수도, 안 어울릴 수도 있습니다.
일단 바로 알아보러 가시죠.
가디건은 앞이 트여 있어 자켓처럼 입을 수 있는 니트 의류입니다.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추울 때는 외투 안에 레이어드하여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가디건도 꽤 다양한 핏이 존재합니다.
레귤러 핏, 루즈 핏, 오버 핏, 크롭 기장 등 다양한 핏이 있죠.
부드러운 코튼 혼방이나 레이온 혼방 소재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봄, 여름에 적합하며, 울이나 캐시미어는 보온성이 뛰어나 겨울에 좋습니다.
크롭 가디건은 허리 위로 오는 짧은 기장으로, 하이웨이스트 하의와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볼레로 가디건은 어깨와 팔만 살짝 가리는 형태로, 여성분들이 주로 입고 여름철 민소매 상의와 함께 매치하기 좋습니다.
기본 가디건은 엉덩이 중간 정도까지 오는 기장으로, 가장 일반적인 스타일입니다. 어떤 옷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습니다.
롱 가디건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으로, 키가 커 보이게 하고 체형을 커버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슬림핏 가디건은 몸에 적당히 붙는 핏으로,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이너로 활용하기 좋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부해보이는 느낌이 싫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오버사이즈 가디건은 여유 있고 넉넉한 핏으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보이프렌드 가디건은 오버사이즈와 비슷하게 넉넉한 핏이지만, 좀 더 캐주얼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줍니다.
버튼업 가디건은 앞면에 단추가 달려 있어 여닫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입니다.
크루넥(라운드 넥) 가디건은 둥근 넥 라인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고 티셔츠와 함께 매치하기 좋습니다.
V넥(브이넥) 가디건은 목선이 드러나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셔츠와 레이어드하거나 단독으로 착용해도 좋습니다.
집업 가디건은 단추 대신 지퍼가 있어 스포티한 느낌을 주고
오픈 프론트 가디건은 여밈 장치(단추나 지퍼)가 없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핏이 특징입니다.
랩 가디건은 허리 부분에 끈이 달려 있어 묶어서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후드 가디건은 뒤에 후드가 달려 있어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숄 카라 가디건은 접혀 있는 숄 카라가 특징으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줍니다.
제일 흔한 니트 가디건은 가장 보편적인 가디건으로, 짜임 방식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청키 니트 가디건은 굵은 실로 짜여져 도톰하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케이블 니트 가디건은 꽈배기 모양의 짜임이 특징으로, 클래식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줍니다.
파인 니트 가디건은 얇은 실로 섬세하게 짜여져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울/캐시미어 가디건은 겨울에 적합한 소재로, 뛰어난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합니다.
코튼 가디건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봄, 여름에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크로셰 가디건은 코바늘로 뜬 성긴 짜임이 특징으로, 빈티지하고 보헤미안 무드를 연출합니다.
가디건의 종류가 좀 많죠?
여기서 여러분께 어울리는 종류 하나정돈 있을겁니다. 그러니 잘 알아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가디건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디건은 레이어드 하기 참 좋은 아이템입니다.
가디건은 티셔츠, 블라우스, 셔츠 등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셔츠 위에 가디건을 입고 소매를 걷어 올리거나 칼라를 밖으로 빼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셔츠에 타이 그 위에 가디건 레이어드는 깔끔한 룩의 정석이라 할 수 있죠.
루즈 핏 가디건에 슬림 핏 이너를 매치하면 여리여리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가디건의 단추나 지퍼를 모두 잠가 니트처럼 입으면 단정한 룩을 연출할 수 있고
가운데 단추 몇 개만 잠가 연출하거나 아래쪽 단추만 열어 트임을 주는 등 단추를 활용하여 다양한 실루엣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깨에 무심한 듯 걸치면 멋스러운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허리에 묶어 허리 라인을 강조하거나 룩에 포인트를 줄 수도 있죠.
그레이, 베이지, 크림 아이보리 계열 같은 뉴트럴 컬러는 어떤 이너와도 무난하게 잘 어울려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가디건은 빨간색, 네이비, 카키, 주황색같은 포인트 컬러도 잘 어울립니다.
펜던트 목걸이나 진주 목걸이같은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
가디건 위에 벨트를 착용하여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부탁드릴게요.
그럼 저는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