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본인의 선택에 반열에 올려놓고
우리의 불안정함을 받아들이며 살아가라
우연적으로 찾아온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무엇을 선택하느냐 또한 나의 몫
선택에 책임을 지며 살아가면 됨
모든 수험생을 리스펙하는 이유는 잘되어서가 아니라
1년을 더 박아도 좆될 수도 있음을 알고도 이 길을 선택했다는 것에 있다
열심히 하면 다 잘 될 것이라는 말은 위로가 아니다
열심해 했지만 잘 되지 못한 자들에 대한 조롱이고 모독이다
누군가의 성공 스토리를 맹목적으로 쫓아가려하지마라
모든 것에는 운이 매우 크게 관여하는데
이를 모르고 삶에 있어서 어떠한 100퍼센트의 확신을 쫓으려 하면 안된다
그런 건 인생에 없다
그 또한 결국 우리의 불안정성함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그리고 운에 맡긴다는 말은 노력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되, 모든 걸 쏟아내라는 것
미련없이 나아가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