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월례가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아마 시험을 잘본 학생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약간은 아쉽거나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건 국수, 영, 탐구 3가지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의견이니 알아서 걸러들어주세용)
참고로 전 작년 9월례 79 84 79 38 44였고 수능은 97 96 91 45 50 를 받았습니다
1. 국수
본인이 수학이 고정100정도가 아니라면 정말 수학에 투자를 많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학은 지금부터 겪는 경험이 여러분 기억 속에 박히기 때문에 그 효과가 큽니다
국어는 솔직히 말하면 지금와서 자신을 바꾼다? 힘듭니다
저는 9월례를 제대로 망치고 국어는 언매,문학에 집중하고 독서는 ebs만 간략히 봤습니다
나머지 시간에 수탐에 거의 투자를 많이했습니다
2. 영어
지금까지 꾸준히 해왔어야 합니다.. 아니라면 지금부터라도 모의고사를 1주에 적어도 2개 정도는 풀어서 최대한 감을 올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지방쪽 메디컬은 영어 감점이 꽤 유의미하다고 들었습니다
영어1이 목표인지 2만 받아도 되는지에 따라 양을 조절하셔서 잘 분배해주세요..
3. 탐구
가장 좌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표본 특성상 학생들을 변별해야 하니 가끔은 말도 안되는 문제가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서바를 보시면서 탐구는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정말입니다,(탐구를 변경하지 않았을 때 기준)
개인적으론 수능 한 달전 쯤에 기출을 빠르게 보면서 본인이 혹시나 시간이 꽤 걸리는 사고과정이나 해석이 있었다면
그거만 따로 챙겨주세요
모두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