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전붱은 자신이 탐구 공부를 너무 안하고 있음을 인지합니다
전붱은 달린 댓글의 수만큼 탐구 문제를 푼다는 글을 올리기로 마음 먹습니다
전붱은 한시간이면 해봤자 400개 정도의 댓글이 달릴거라 예상합니다
전붱은 매우 당황합니다. 댓글이 1초에 한개씩 달립니다
총 2641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전붱은 앞이 깜깜합니다
전붱은 이왕 이렇게 된거 8월까지 끝내기로 마음 먹습니다
그렇게 그의 머나먼 여정이 시작됩니다
지구 섭 5,6,7,8회
물리 섭 5,6,7,8회
Daybreak 7,9,13회
물리 Final 브.전. 3,5,7회
지구 Final 브.전. 4,6회
물리 전섭 3,5,6,7,8회
지구 전섭 4,6,7,8회
물리 브 8,9회
물리 N섭 1,2,3,4,5회
8례 물리
8례 지구
8월 더프 물리
8월 더프 지구
2706 물1 Re
2706 지1 Re
SpectrumN 고체1 ~#44
SpectrumN 고체2 ~#56
SpectrumN 유체1 ~#58
SpectrumN 유체2 ~#43
SpectrumN 우주1 ~#38
SpectrumN 우주2 ~#66
시대 기출 물1 (739문제)
기출 백야 고체 (265문제)
기출 백야 유체 (290문제)
기출 백야 우주 (285문제)
8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27일 동안 2641 문제 풀이를 완료했습니다
이전 글에도 올렸듯 당연히 성적 변화는 있었으며, 시험을 볼 때의 자신감 역시 많이 커졌습니다
저는 현역 때부터 모든 시험을 통틀어 물1과 지1을 동시에 1등급 받은 경우가 손에 꼽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이번 9모에선 물1지1 모두 1등급을 받아,
작년처럼 수능날만큼은 잘 되길 간절히 바라는 일은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열심히 댓글 달아주신 분들
쪽지나 댓글로 정말 큰 힘이 되는 격려의 말씀을 적어주신 분들
모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모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인증 방식의 제약으로 그간 푼 실모들의 대부분과 기출들의 채점 결과를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기출로 2641 문제의 일부를 채운게 부당하다 느껴지실 수 있으나 기출 없이는 2641 문제를 절대 채울 수 없었으며,
이 기회에 그동안 풀지 않고 방치해놨던 기출들을 전부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점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