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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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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오렌지

2026.05.19. 11:19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옛날옛적 북극곰이 콜라먹던 시절, 남극에는 귀여운 아기황제뗑컨들이 있었어요. 아기뗑컨들은 우량아지만, 아직 으른들에 비하면 몸집이 작았죠. 아기뗑컨들은 자신의 몸집이 커질때까지 엄마, 아빠의 곁에서 사랑과 등꼴과 재수비용을 쪽쪽 빨아먹으며 자라왔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기뗑컨을 잡아먹는 큰풀마갈매기가 나타났어요. (푸드더덕) ‘이게 왠일이야, 통통하게 살이 오른 아기뗑컨이잖아?’ “얘들아 (츄릅) 부모님은 어디가셨니?” 아기뗑컨들은 겁에 질렸죠. 이때 몸집이 가장 큰 아이가 팔벌려 뒤에 친구들을 지키면서 말했어요. (짠오렌지 개입 : 여러분 허리굽어져있네 아기펭귄처럼 다같이 가슴피고 허리한번 피고 갑시다.) “얘들아 내 뒤로 모여! 우리 엄마가 읽어주신 물고기 동화책을 떠올려봐! 같이 모이면 그 어떤 적도 물리칠 수 있어!” 아이들은 가장 큰 아이 뒤로 옹기종기 모였어요.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아기뗑컨들이 다같이 소리쳤어요. 하지만 배고픈 풀마갈매기는 물러서지 않았어요. 더 집요하게 빈틈을 보고있었죠. 그렇게 대치한지 한시대인재가 지났을 무렵, 옆집 깡패 아델리아재가 뒤뚱거리면서 다가왔어요. 아기뗑컨들은 깡패아재를 보고 놀라서 더더욱 꼬옥 붙어있었어요. 이 아조씨는 자기집 앞마당에 북극곰이 넘어와도 일단 죽빵부터 갈기고 보는 무서운 아조씨였거든요.     그런데, 무슨일인지 이 아재가 아기뗑컨들 앞에서서 풀마갈매기를 노려보는거 아니겠어요? “꺼져” (푸드더덕) 미친폭군의 패왕색에 쫀 풀마갈매기는 지나가던 새인 마냥 눈을 피하더니 줄행량을 쳤어요. 뒤에서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우리의 허접황제뗑컨새끼들은 그 듬직하고 까만 뒷모습에서 영웅을 떠올렸어요. “저.. 아저씨… 구해주셔서 감ㅅ” “꺼져” 이 말을 들은 아이들은 다같이 뒤뚱뒤뚱거리며 각자 집으로 도망갔어요. 앞으로는 옆집은 가지 말자 다짐하면서요. 아이들이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는걸 멀리서 지켜본 아델리펭귄은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오늘도 고독한 밤을 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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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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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05.19 11:20

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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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05.19 11:22

개그ㅟ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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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

05.19 11:23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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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작성자)

05.19 11:36

밑의 짤들과 실화는 BBC스튜디오코리아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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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

05.19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