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강수영팬1호님이 작성했습니다**
모두 알다시피 수영쌤은 연대 철학과를 5수끝에 딸깍으로 붙으셨다 (영어지문 해석 못하는데 홉스보고 글 내용유추함)
1학년때 글쓰기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수영쌤은 이에 대해 불만을 표시함
강수영쌤:아니 논술로 붙은 애들은 글쓰기 면제해줘야 하는 거 아냐?
그래서 뒷자리가서 자거나 대학교의 경우 전자기기가 강의실에 반입이 가능하여 폰을 보다가
교수님이 전자기기 금지를 때려버리고 좌석도 이름순으로 배치하였는데..
수영쌤의 이름은 강수영, 즉 강씨다 앞자리에 선생님은 지정좌석으로 앉게되었다
선생님은 조졌다고 생각하다가 그냥 자면 된다 생각하고 글쓰기 시간마다 자버렸다
하지만 선생님도 사상가들이 이건 칭찬해줄만한 생각을 하였다 앞자리니까 엎드려서 자진 말고 차라리 서서 자자고
그래서 병든 닭이 조는 거 마냥 선생님은 자기 시작하였는데 여기서 문제가 터졌다
선생님은 그동안 엎드려서만 자와서 본인이 서서 졸때는 코를 곤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였다
결국 글쓰기 수업마다 코를 골며 존 탓에 교수가 20번 넘게 깨웠다
결국 어느정도 출석을 하고 시험을 잘 보아도 태도불량으로 F학점을 1학년 글 쓰기 수업때 받아버렸다
선생님은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필력을 살려서 교수님께 눈물겨운 메일을 하나 적기 시작한다..
강수영쌤:제가요 크흡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크흡 ㅜT 밤새 과외랑 알바하느라..
교수는 바로 그 메일을 보고 어림x를 시전하고 결국 수영쌤은 F학점을 받았다
생활과 윤리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