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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시와 그림”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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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2025.08.31. 03:52

원래는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같이 그림을 보고 만든 시들을 소개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서 쟁여놨던 시화로 대체합니다🙂 글쓴이 최애 시 목록: 서덕준-<세이렌>, 기형도-<폐광촌>, 반칠환-<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안도현-<모항 가는 길>, 이이체-<한량들>, 강효수-<라일락 블라썸>, 윤동주-<간>, 조지훈-<민들레꽃> 함민복-<긍정적인 밥>, 이육사-<광야>, 황동규-<즐거운 편지>, 신용목-<새들의 페루>, 김광규-<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김광규-<달팽이의 사랑>, 김기림-<바다와 나비>, 제페토*-<그 쇳물 쓰지 마라>, 기형도-<홀린사람>, 김기택-<우주인>, 박준-<장마-태백에서 보내는 편지>, 김인육-<사랑의 물리학>, 이성복-<서해>, 허수경-<불취불귀>, 고정희-<상한 영혼을 위하여>, 신경림-<가난한 사랑노래>, 신경림-<농무>, 이육사-<절정>, 조지훈-<사모>, 윤동주-<팔복>, 기형도-<오래된 서적>, 김영랑-<바다로 가자>, 류근-<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정하-<낮은 곳으로> 등... *제페토는 외국인이 아니라 2010년대 즈음에 인터넷 기사의 댓글에 시를 쓰던 댓글 시인입니다. 이 분의 시집 <그 쇳물 쓰지 마라>를 언젠가 한 번 사봐야지 하다가 올해 제 생일날 선물로 받아 읽어보았는데, 왼편에 기사와 함께 시가 함께 적혀있는 것이 참 안상깊었습니다. 우리 부엉이들도 한 번 사서 읽어보길 바라요🙃 추신: 아마 여기에도 시를 좋아하는 멋진 부엉이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나만 알고 싶었던 예쁜 시나 글귀가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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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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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작성자)

25.08.31. 03:52

와 이제보니까 나 글씨 더럽게 못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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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25.08.31. 03:53

뭔…기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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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작성자)

25.08.31. 03:55

아녀유...저게 꾹꾹 눌러쓴거임...평소에는 비행기마냥 날라댕ㄱ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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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

25.08.31. 03:55

눈사람 자살 사건 ㄹㅇ 재밌게 읽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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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

25.08.31. 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