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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내 꿈이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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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2025.08.27. 12:00

내가 가장인 집이거든(여자) 난 진짜 내가 능력있어서 좋은 분 만나서 전업주부시키고 돈관리 맡기고 싶단말임 이유는 내가 경제관념 개박살났기때문에 집안 안말아먹으려면 상대한테 걍 돈 맡겨야함… 근데 예전에 고딩때 인성개파탄난 이상한 애가 위선 개쩐다고 솔직히 남자애들 앞이라서 깨어있는척 말한거 아니냐 까놓고말해서 누가 사서 고생하고싶어하냐 라는식으로 까는걸 들은적이 있거든 너네가 보기에도 그러냐 난 근데 진짜 어릴때 엄마가 아부지가 돈벌어오시는거로 우리 형제자매 꿈 미래 관해서 통제하려들고 부모님 싸우면 경제력때문에 매번 엄마가 참고 넘기고 하면서 (물론 아부지가 잘못한건 아님) 나한테는 꼭 커서 나도 경제활동해야한다 이런소리 들으면서 커서… 진짜 내가 열심히 돈벌어오면 저녁때 토깽이같은 자식들이 마중나오고 남편이 차려주는 따듯한 저녁밥먹고 가끔 남편 생일선물로 게임기 사주면서 주말에 같이 게임하면서 늘어지게 쉬고… 어릴때 아부지 취미가 여행이라 내가 번 돈으로 가족들이랑 해외여행도가고 이런게 꿈인데 이게 호구마인드임..?? 갑자기 고딩때 생각나서 우울해져서 푸념해봄 공부도 안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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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8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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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25.08.27. 12:01

ㅇㄴ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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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25.08.27. 12:02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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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25.08.27. 12:02

혹시 저 설거지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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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25.08.27. 12:02

나름 키도 180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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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25.08.27.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