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윤아.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만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설윤아,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 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 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사랑하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이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 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설윤아.
오늘도 당신이 행복할 날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아 조퇴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