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학을 가면, 어떤 한 개인이 처참히 무너졌을때 사회가 딱 두번정도는 회생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우리 사회는 쓰러진 개인에게 다시 공평정대하게 일어설 기회를 주지 않아요. 하지만 좋은 학력을 가진다면 딱 두번정도는 다시 일어설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애기들의 알멩이는 너무 중요해요. 알멩이가 물론 더 중요해. 하지만 애기들이 어디서든, 좋은 포장지를 가지고있는것도 중요해요. 좋은 포장지가 애기들을 도와줄거거든"
"자 얘들아, 너무 패배주의에 찌들지 말자. 여러분 모두 실패해서 온게 아니라 성공하려고 온거잖아. 그러니 패배주의 비관주의 모두 버려. 성공하려고 온거지 져서 온게 아니야. 젊은 너희들이 실패를 두려워해서 무언가를 망설히면 안되지. 중요한 것은 '안될지도 모르니 이정도만'과 '노력하면 다 이루어진다!' 사이에 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겠니?"
"저는 영어 5등급 출신이에요. 원래 미용을 했었거든, 그런데 고등학교때 이게 재미 없다는걸 자각하고 공부를 시작했거든요. 그렇게 여기까지 온거에요. 그래서 제 중학교때 친구들 만나면 '너가 영어강사를?' 이래요. 정말 죽어라 공부했거든요.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ㅎㅎ 연대에 가면 1학년때 기숙사 생활을 하잖아요ㅎㅎ 저는 윤동주관이 아니라.. (중략) 와.. 대학이 이런거구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