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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만약 생1이 점수가 잘 안 나온다면…..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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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눈의 생1 부엉이🖋️

2026.04.03. 08:12

만약 생1이 점수가 잘 안 나온다면…..

재종이니 시험 운영을 비킬러 13문제 8~10분 준킬러/킬러 7문항 약 20분 정도로 분배해서 풀어야 하는것은 알고 있을거라고 믿음. 그런데 비킬러 10분을 맞추기 힘들 뿐더러 준킬러/킬러를 다 풀어보지도 못하고 4페이지 구경도 못하는 사람이 다수 존재한다고 봄 실력이 어느정도 문제풀이 양에 비례하는 건 맞지만 단순히 많이 푼다고 생1 점수가 늘지는 않을거임. 비효율적이기도 하고 그래서 속도를 늘리는 방법들에 대해 좀 설명해보려고 함. #1. 비킬러 속도 올리는 방법 (1) 멈칫했거나 오래 걸리는 선지들(개념을 묻는 선지)은 꼭 노트에 그대로 적어놓기. 왜?: 그 선지들을 모아놨다가 단원별로 어디에서 나온건지 모아보면 취약한 단원이 그대로 드러남. “지금 이 시기에 쌩짜로 개념공부를 새로 하겠다!” 그거 질질 한두달 잡고 풀면 다시 휘발되어 있을거임. 문제랑 엮어서 개념의 구멍을 계속 메워나가는 느낌으로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함. 또 이 방법대로 하게되면 빈출되는 선지들이 눈에 익기 시작하면서 결국에는 기계적으로 시간낭비 없이 정오 판단하고 넘어가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것임. (2) 자료해석 문제에서 오래 걸리거나 잔실수가 잦다면 문제에 표기하는 습관을 들이자. 왜?: 더 빠르고 직관적인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 손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지면 머리 덜 써도 됨. 준킬러/킬러 때 쓸 정신력 남겨놔야지…. 머리로 풀면서 몇번 모고에서 틀리면서 느껴봐도 되고 발문 조건 어려워지고 생쥐 1,2,3 항원 a,b 병원체에 무슨무슨 항원이 존재하고…. 그런 문제 마주치면 표시해왔던 사람이 잘 풀고 넘어감. 실수 방지 차원 & 복잡한 자료해석에서의 우위 (3) 발문을 꼼꼼히 읽자.(비킬러 뿐만 아니라 준킬러/킬러까지 통용되는 이야기임) 왜?: 몇가지 예시를 들어보자면 세포주기 문제중 사람의 “체세포” 분열과정에서 ㄷ. 이 세포의 분열기동안 2가 염색체가 형성된다. 생태계의 구성과 기능 단원 중 천이과정을 묻는 문제에서 “단, X에서는 산불이 일어났다” 개체군의 생존 곡선 파트에서 y축의 값이 생존 개체수를 묻는데 사망한 개체수로 오인하는 등의 낚시성, 그리고 꼼꼼한 자료 해석을 요하는 문제들이 있기에 꼼꼼히 읽는 것이 필요하다. (필자는 특이해보이는 조건이 있으면 동그라미를 쳐두는 편이다.) (4) 외울건 외우자. 왜?: 알고 있다는 전제로 문제를 내기 때문에 모르면 풀 수가 없고 설령 푼다 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예를 들면 방광과 기관지에 연결된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면 수축한다. 폐포에서의 기체교환에는 ATP가 소모되지 않는다.(확산에 의한 것임) ATP의 고에너지 인산결합은 두개이다. 인슐린은 이자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고 글루카곤은 알파세포에서 형성된다. 식물 군집은 발달 초기에 총생산량과 순생산량이 증가하지만 일정수준 이상으로 발달하면 순생산량은 점차 감소하여 극상에 도달하면 총생산량과 호흡량이 비슷해진다.(27 수특 p191쪽) 모르면 틀리니 알고 넘어가자. #2. 준킬러 속도 올리는 방법 (1) 주로 어떻게 출제되는지 구조를 알고 있자. 7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간략히 설명해보면 전형적인 모의고사에서 그림으로 주어진 세포매칭, 한 개체내에서의 핵상 찾기, 근수축, 막전위, 다인자/연관 다인자/복대립, 그림 가계도, 표로 주어진 가계도(주로 돌연변이)(그림 가계도에서의 돌연변이는 잘 출제되지 않는다) (2) (1)에서의 구조를 알고 더욱 세세하게 쪼개보자 예를 들어 그림으로 주어진 세포매칭에서는 모든 염색체를 숨김 없이 주는 경우/ 모든 염색체와 ㄱ염색체만을 나타낸 것이다. (ㄱ은 X염색체나 Y염색체중 하나를 나타낸것이다)/ 염색체에 유전자가 표기되어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경우 등이 빈번히 출제된다. 단순히 내가 세포매칭이 약해요~~가 아니라 세포매칭 안에서의 소재별 정리가 되어야 디테일한 피드백이 가능하다. 뭉개서 대충 이게 이거지~~ 하다가 큰일나는 경우를 많이 봤다. (3) 각 파트에서 지켜야 할 습관을 만들어두자. 왜?: 명확한 기준점이 생겨야 조건이 보일 때가 많다. 예를 들면, 그림으로 된 세포매칭에서 필자는 세포의 종구별(동그라미, 세모,네모 등의 기호로 구분) 먼저하고, 성염색체를 동그라미치고, 생략된 성염색체를 그려놓는다(선지에서 염색분체 개수를 물을 때 헷갈리지 않기 위함) 이러면 직관적으로 표기되어 머리에 부담이 덜 간다. (4) 쓰인 논리를 명확하게 적는 연습을 하자. 왜?: 대충 이런거 같다로 풀면 답을 내고 넘어가도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부모와 자손의 유전자 개수는 2-0/0-2 일 수 없다. 열성공유, 열여남우남여에 의해 ~하다. 열성유전자의 개수가 1로 같은데 남, 여의 표현형이 다르다면 X염색체 열성형질을 병으로 갖는다. (돌연변이의 경우 제외) 간단하게라도 적어두면 보다 망설임없이 다음 문제에 집중력을 쏟을 수 있다. #3. 킬러 속도 올리는 방법 반응 좋으면 나중에 작성해보도록 하겠음 니가 뭔데 이런걸 가르치냐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고 도움될 거 같은거 내 뇌피셜 적어 놓은거임. 월례성적은 47으로 만점은 아님… 그래도 알려주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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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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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26.04.03. 08:13

킬러 해법을 빨리 올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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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26.04.03. 08:14

생1 점수 안나오면 화1 오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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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작성자)

26.04.03. 08:15

아뇨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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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

26.04.03. 08:15

네 그래서 물1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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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

26.04.03.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