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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기숙을 돌아보며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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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탕

2026.01.06. 05:10

기숙을 돌아보며

작년에는 꽤나 많은 일들이 기숙에서 일어났었습니다. 조기 선발발이 없었던 기숙의 3월부터의 이야기를 시대인재를 다니고 있는 여러분과 기숙에서 채팅을 못치고 하트만 누르는 여러분에게 알려주고자 지나온 길들을 떠올려봅니다. 처음 2025년 2월 25일 , 시대인재 기숙학원의 문이 열렸습니다. 아직 공사중이었고 , 여러분들이 보고 게시는 대부분이 없었습니다. 애버랜드 조경팀의 조경도 완성되지 않았었고 , 중간에는 인부분들이 모자를 쓰고 학원을 돌아다니셨습니다 . (* 본 사항은 약 6월까지 지속되었습니다 .) 그 중 개강 첫주에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 원내휴식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마도 일요일 오후 5 6 교시에 원내휴식을 진행하고 있겠지만 , 첫 주에는 사뭇 달랐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했던 원내휴식은 , 헬스장 사용을 해당 시간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었습니다. 기숙 첫주의 어색어색한 분위기에 정돈된 듯해보였던 분위기를 본 오모님께서 원내휴식 시간에 오셔서는 벤치와 야외에 널브러져 있는 학생들을 보시고는 대노하시며 생활담임 선생님들의 쪼인트를 심하게 까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그 후 , 원내휴식은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주에 한번 진행하는 기이한 발표를 진행 , 생활담임 선생님들께서는 각종 핑계로 학생들에게 1주에 한번씩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시던 게 제 시대인재 기숙학원 첫주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 물론 극성 어머님들의 항의로 2주에 한번을 고집하시던 원장님의 다짐은 5월부터는 2주에 한번으로 수정하며 협의를 보았으나 , 결국 5월에 이르러 기존 주 1회의 규정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미네르바 라운지 관련해서도 , 미네르바 라운지의 초안은 현재의 시스템과 달랐다고 합니다. 남녀 성별 구분 없이 대치동 은마사거리 스타벅스와 같은 느낌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했다고 하죠 . 이 역시 오모님께서 기숙학원 방문 시에 남녀가 한 자리에서 친목을 도모하시는 모습을 보시고는 뚜껑이 열리시고 , 현재와 같이 개편되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앞으로 꽤나 많은 다양한 볼거리들을 여러분들은 시대인재 기숙학원에서 보실겁니다. 아마 숨이 막히고 답답하실 텐데 , 선택하신 결정을 끝까지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내일부터 어색하고 당황스러우실 여러분들을 위해 , 입시 결과를 기다리는 9기 여러분들의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2025년 한 해 기숙에서 살아남았던 내용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 누군가에게는 여정의 조언을 담은 본 시리즈는 < 모선 > 에서만 연재하니 , 많은 관심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상 , 기숙에서 살아남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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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5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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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26.01.06. 05:24

진짜 분위기 개판임 대치 다니다 기숙 갔는데 성적대가 낮아서 그런지 공부 잘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안하고 맨 날 자기 친구들이랑 떠드는 애들 개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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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26.01.06. 05:43

난 기숙 다니다가 대치로 옮겼는데 익1 말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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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

26.01.06. 05:55

나도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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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

26.01.06. 06:03

지 공부 못하니까 룸메 공부 방해하는 애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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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

26.01.06.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