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일이라서 친구들이랑 10시까지 술 마시고 11시 30분에 집에 왔어 근데 10시에 출발할때부터 엄마가 잔소리를 해서 이미 기분 잡쳐있었는데 자그마치 1시간동안 엄마랑 싸웠어
최근에 핸드폰때문에도 서로 싸웠고 좀 많은 일로 싸웠었는데 적어도 생일날엔 친구들 만나서 놀고 집 와도 잔소리는 하시더라도 그래도 생일이니깐 한소리하고 끝내실줄 알았어. 근데 하시는말이 왜사냐 죽어라더라
그말 들으니깐 원래도 우울증 있었는데 더 우울증 오더라. 근데 반박하기도 싫고 성적도 못나오면서 놀고는 싶냐고 말씀하시더라. 그래서 그냥 죽을까 고민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