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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사문 잘하고 싶으면 꼭 읽어보렴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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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잘하고 싶으면 꼭 읽어보렴

2026.08.16. 01:57

사문 응시자 수가 늘어나면서 수학마냥 사설이 우르르 쏟아지고 있어서 다들 막 다양한 걸 해보려 하는 듯한데, 수학도 이런 말 있잖아 ‘사설이 쏟아지지만 결국 제대로 된 하나만 있어도 성적은 나온다 결국엔 나의 것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데 이 말은 사문에 훨씬 잘 어울림 난 사탐런 아니고 찐 문과로서 사문을 꽤 해왔는데 사문은 결국 사탐이라는 인지를 놓으면 안됨 얘네는 정말 내던 것만 냄 가령, 260913 에서 비공식적 사회화 기관으로 ‘신문’ 출제 해서 다 썰렸던 거 기억하니 그때 다들 뭐 치사하다 신규 출제다 사설로 이런 거 훈련해야 한다 등 여러 말들이 존재했는데 저 출제 요소의 처음은 140605? 일 거임 이 이후에도 꽤 여러 번 출제했음 즉, 사문은 너희가 치사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애초에” 출제 요소인 과목이고 이 모든 것들은 이미 기출에서도 여러 번 쓰였고 앞으로도 쓰일 거임 너희가 ‘주류 문화는 문화의 다양성을 증진하는가?’, ‘사설 뭐 푸는 게 좋은가?‘ 등 쓸 데 없는 것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건 불필요하다고 생각함 (사실 쓸 데 없진 않음 그냥 그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해서 세게 말했어) 정확하진 않지만 국어, 수학 다음으로 기출이 많이 쌓인 게 사문일 거임 물론 너희가 푸는 시중, 강사, 사설 컨들의 기출 문제집은 보통 개정 이후인 21학년도 이후 기출부터만 있을텐데 내가 위에서 예로 설명했던 것처럼 사문은 개정 전 기출까지 다 푸는 걸 추천함 얘네는 정말 정말 거짓말 안 하고 내던 것만 내거든.. 그래서 난 사설 푸는 것도 당연히 효과적이고 좋지만 너희가 정말 올해 사문이 어떻게 출제되든 잘 보고 싶다면 “14학년도 이후” 부터 지금까지 기출 다 싹 풀면서 선지 분석하는 걸 매우 추천해 그리고 사문은 “강사 풀이 방법”에 의존하는 건 좋지 않아 내가 사탐을 전부 해본 건 아니라 이런 말 하는 게 매우 조심스럽다만, 사문은 “개인의 풀이법”이 정말 중요해 결국엔 내 것을 만들면 상방이든 하방이든 매우 탄탄해지거든 그래서 강사의 풀이법 등 여러 것들을 알고 체화하려 노력해보고 이런 게 좋지만 결국엔 이 모든 것들이 ”내 것“을 만들기 위함이라는 걸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또한, 어지간한 것들은 암기하는 것도 추천해 가령 75%를 보면 바로 3/4, 12.5% 보면 바로 1/8이라고 외칠 수 있도록! 아무튼 이 글을 다 읽는 사람이 매우 소수이겠지만 다들 사문 잘 보면 좋겠다 남은 95일 모두 알차게 보냈으면 해 난 슬럼프? 비슷하게 와서 공부도 며칠 안 하고 감도 다 떨어져서 포기하고 싶은데 이런 글이라도 쓰면 나아질까 싶어서 꽤 구체적으로 적어봤어 준명 도움이 될 거야 다들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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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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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26.08.16. 02:00

도표 풀 시간 확보하는 법은 개념을 탄탄히 하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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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26.08.16. 02:01

너무 고마워 ㅠㅠ 14년도 이후 기출 보려면 마더텅 같은 걸로 풀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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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작성자)

26.08.16. 02:02

ㄴ익1 난 그렇게 생각해 난 국어도 성적 결정하는 건 결국 문학이라 생각하는 사람이거든 사문이 개념 적다는 말은 개념을 지리마냥 해두면 고정 50은 거뜬하다라는 말이랑 동치인 셈이라 개념 백지 공부법도 매우 추천해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문풀 과목이라는 것도 간과 안 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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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

26.08.16. 02:02

기출 그냥 69수능 프린트해서 20분재고 풀어 보통 과탐하다 간거면 15~20분컷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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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작성자)

26.08.16.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