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터넷말투는 상당히 에겐한편이에요. 물론 지금은 일부러 바꿨는데, 이건 그 바꾸게된이야기.
인터넷에서 처음 고1에 게임을 배우게됐을뗀데요, 친구들이가르쳐줘서 첨엔같이하다가, 점점 혼자하게될때기 믾아졌겠죠?
근데 자꾸 사람들이 여자냐고물어보는거에요. 말투가 계집애같다나뭐라나.
뭐 롤좀 해본야들은 알텐데 서폿이 좀 여자같다하면 아무이유없이 걸레년이 오빠버스받아서 지랄한다 어쩐다 별말이다나오거든요?(이건 진짜 순화한버전.)
그러다가 한번은 어떤 20후반?30초반?정도됐던거같은데, 스킨사줄테니까 듀오하자는거에요. 여기서 일단 일차 쎄함을 느꼈죠. 그냥 진짜 아무이유없이 사주는거내고 물어봤더니 그렇대요.
그냥 진짜 스킨만받을까하다가 남자로써 의도를 모를수가없어서 ㅈ까라하고 친삭했죠.
그다음은 한 고딩이었어요.갑자기 누나누나 거리는데 남자라해도 안믿더라구요? 남친있냬요. 남잔데 당연히 없죠?이랬더니 에잌ㅋㅋㅋ 이러는거….걍 병신같아서 냅뒀는데 어느날 갑자기 뭐 프로필?사진?임티?뭐 그런거 보내더니 커플템이라고 뭐 암튼 사귀어달래요. 미친새긴가 진짜 아직도 ㅈ같네…하…씨발.., 심지어 빡쳐서 전번내놓으라해서 전화걸었더니 보이스체인저?끄라던가 뭐어쩌라던가 하…
마지막은 진짜 미친새끼. 걍 말투부터 ㅈ찐따같았던 진짜 중에진짜. 난 아직도 그새끼보고 내가 배아파서 장실갔다온다니까 생리하냐고 초콜릿보내줄게 전벉달라는 말을 잊을수가없다진짜. 와…
네 이상 개씨발 ㅈ같은 애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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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25.09.26. 10:46
이거 진짜인게 나 롤대녀인데 초반에 ㅈ같은 친추 많이 받고 디시 말투 장착했더니 여자픽 챔 뽑아도 형이라 부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