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집 가고 있는데 우리 집 근처가 놀기 좋거든
인생네컷이 있는데 거기서 여자 두명이 나온거야
같은 방향이어서 걷고 있었는데 바닥에 인생네컷이 하나 떨어져있는거임
주옹나 고민하다가 말해줘야겠다 싶어서 앞으로 가서 저기요 말거니까 사람 무시하는듯한 웃음 지으면서 쌩까고 지나가는거임;
그래서 내가 인생네컷 찍으셨죠? 물어보니까 네…ㅎㅎ 이러고 또 감 그래서 저기 떨어져있던데…말하니까 그제서 뭐라구요? 하면서 나랑 눈 마주치더라고 그리곤 지 친구 불러가지고 뭐 아무말도 없이 주으러 감….
아니 번호 따일거 같이 생긴 얼굴도 아닌데 자아가 너무 비대한건 둘째치고
그런 애한테도 개무시 당하면서 까이는 내 와꾸 생각하니까 자존감이 정말 낮아지는 밤이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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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익명 1
07.29 22:54
얼마나 못생긴거냐 넌
익명 2
07.29 22:54
그런애들 자존감 낮은애들임. 너로부터 자존감 채우려는거 ㅇㅇ 특히 애매하게 생긴애들이 더욱 그럼..상처받지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