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토마토 이슈땜에 식사도 못해본 이름없는 파스타에 재방문했슴다! 메뉴는 까르보나라 파스타랑 콜라 시켰어요 그리고 홀 직원 분이 어제 토마토 땜에 못 먹었던 걸 기억해주셔서 '오늘은 토마토 안 시키셨죠?'라고 물어봐주셨어요.. 여기서 첫 번째 감동 받았습니다 저녁시간이라 대기손님이 많이 계셨는데 진짜 음식이 금방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놀라운 속도에 두 번째 감동!! 첫 번째 사진이 전체 구성이고 신기하게 포크가 아니라 젓가락과 숟가락?비슷한 걸 주셨어요 나름 품격있게 먹어보겠다고 세 번째 사진처럼 숟가락에 올려 먹었습니다 ㅋㅋ 한 입에 깔끔하게 먹으니까 좋았어요 이 방법 추천!! 맛은 진짜 맛있었어요 제가 파스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매주 와야겠다라고 생각할 정도로요!! 첫 한 입 먹었는데 풍미가 싹 돌면서 그 크림이 입안에 퍼져나가는게 느껴졌어요!(이건 세번째 감동~) 면발이 끊어진다고 해서 이것도 확인해보려했는데 저는 너무 맛있는 나머지 너무 빨리 먹어서 확인을 못했어유 ㅋㅋ 어쨌든 너무 제 취향이었고 진짜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콜라 얼음이 완전 투명하던데 그래서 콜라도 고급져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았어요 ㅋㅋ (기분탓인가?) 어쨌든 전 5점 중 만점 주고 싶을 정도로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