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_with_badge

[자유 게시판] 적벽가 내용 배경지식

1달 전

모두의선생님 다운로드하기

profile

맑은 눈의 생1 부엉이🖋️

2026.08.25. 08:19

적벽가 내용 배경지식

적벽가 배경지식 정리 내용에서 다루는 부분: 유비의 삼고초려부터 조조가 적벽대전에서 패배 후 관우에게 풀어나는 대목까지 인물관계도: 위나라의 조조(우두머리), 순욱(조조의 책사) 장수들: 정욱, 장료, 허저 등등 오나라의 손권(우두머리), 주유(수군 대도독), 노숙(주유의 책사) 촉나라의 유비(우두머리), 제갈공명(유비의 책사) 장수들: 관우, 장비, 조자룡 상황: 중국이 위촉오의 삼국으로 나뉘어 갈라져 싸우던 상황, 적벽가에서 다루는 시기에 위나라(조조)가 군사력이 가장 압도적이였음. 위나라가 손권에게 항복을 요구하고, 천하를 다 차지할 법한 상황이였기에, 촉나라의 제갈공명이 수군이 강한 오나라와 연합을 맺음. 삼고초려 부분: 당시 병법과 책략에 매우 능한 유명하지만 세상에 묻혀 사는 책사가 둘이 있었음. 바로 와룡 제갈공명과 봉추 방통임. “와룡과 봉추 둘 중 하나만 있어도 천하를 얻을 수 있다.” 라는 말이 돌정도로 아주 유능했음. 당시 유비는 관우와 유비 같은 뛰어난 장수는 있었지만 책사로 쓸 브레인은 없던 상황이였고, 와룡 제갈공명의 마음을 얻기 위해(제갈공명: 남자) 그의 초려에 찾아갔지만 두번 가량 출타 등의 이유를 들어 유비의 방문을 거절했고, 세 번째에도 낮잠을 이유로 유비를 오랜 시간 기다리게 했지만 유비는 굴욕을 참아내고 공명의 마음을 얻음. 이를 초려에 세번이나 찾아가 결국 마음을 돌리게끔 하였다 하여 삼고초려라고 함. 적벽대전 부분: 당시 위세가 대단했던 조조는(삼국지연의 기준 7만의 병사로 원소의 70만 대군을 상대로 이김) 오나라의 손권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100만 대군을 이끌고 처들어가겠다고 협박하여 손권이 갈팡질팡하며 매우 곤란하였음. 촉나라의 입장에서는 위가 오의 영토까지 전부 차지해버리면 승산이 없으니 오의 막강한 수군력 등을 구실로 설득하여 오나라가 맞서싸우게끔 마음을 돌림. 군사력이 막강한 위나라에도 약점이 하나 있었으니…. 이는 바로 조조의 군대는 수상전의 경험이 거의 없었다는 것. 반면 주유의 군대는 병력은 적지만 해상에서의 싸움에 매우 능하여 조조가 함부로 치기 애매한 상황이였음. 이때 이 팽팽한 긴장 상태에 균열을 일으키는 이가 나타났으니… 그는 바로 유능한 책사 봉추 방통임. 그는 볼품없는 외모로 인해 손권에게 문전박대 당하고 세상에 묻혀 살다가 공명에 의해 유비를 만나게 되고 유비가 그를 지극정성으로 대한 결과 방통은 유비를 주군으로 모시게 됨. 일시적으로 연합을 맺게 된 공명과 주유는 조조를 상대할 방법으로 화공을 떠올리게 되는데, 조조를 전장으로 유인하기 위해, 방통이 연합군과 마찰이 있었던 것처럼 꾸미어 방통이 전쟁에 대해 조조에게 주는 조언을 신뢰하게끔 만듦. 방통이 이때 조조에게 준 조언은 바로 연환계(배를 사슬로 서로 연결한 다음 그 위에 판자를 덧대어 마치 거대한 평지와 같게 만들어 배멀미를 줄이는 방법)인데, 조조가 화공을 염려하자, 방통이 겨울에는 계절풍인 북서풍(북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부므로 북안에 위치한 조조에게 화공을 시도한다면 오히려 남안에 위치한 오나라가 피해를 입게 될 것을 근거로 들어 설득에 성공함. 바람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공명은 사일 밤낮으로 하늘에 빌었고, 결국 조조가 적벽에 도달하였을때 동남풍이 불게 하는데 성공하여 화공으로 9할 이상의 병사를 괴멸시킴. 또한 조조가 남은 장수와 군사들을 데리고 후퇴하는 길목에 공명이 촉의 장수와 병사들을 험한 산세에 매복시키는데, 그 이유는 조조가 잔머리를 굴려 평지를 냅두고 험한길로 올 것을 미리 예측하였기 때문임. 험한 산길에 지친 병사들과 장수들은 두 차례 장비와 조자룡의 병사들을 만나 그 수가 크게 줄었고, 세번째로 관우 운장과 마주하게 됨. 더 이상 저항할 수 없는 조조는 관우의 인정에 눈물로 호소하며 살려달라 빌게 되고 관우는 마음이 약해져서 조조를 그냥 풀어주게 됨. 짚고 가야할 포인트) <삼국지연의>는 주요 인물들에만 집중하여 일반 병사들을 그저 80만 대군, 3천 군사와 같이 숫자로밖에 다루지 않음. <적벽가>는 보다 조조의 부정적인 측면과 일반 병사들의 고됨과 하소연을 주요 제재로 다루어 지배층을 비판하고 백성을 돌보는 지배층에 대한 백성들의 염원이 드러남. 별개로 삼국지연의에서는 유비, 관우, 장비가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하늘에 한날 한시에 죽기로 하늘에 맹세한 도원결의, 유비가 제갈공명(남자, 예쁨)을 만남을 기뻐함을 스스로 ”물고기가 물을 만난것과 같다.“ 라고 비유한 것이나, 삼고초려, 군율을 바로 세우기 위해 공명이 친아들처럼 아꼈던 마속을 눈물을 머금고 벤다는 읍참마속 과 같이 알면 상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이 있으니 한번쯤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icon

좋아요 31

댓글 6

profile

익명 1

26.08.25. 08:20

걍 침착맨 삼국지 들으면 딸깍인데

profile

익명 2

26.08.25. 08:21

ㄴ 그거 볼 때마다 특정 진도 전에 기절함

profile

익명 3

26.08.25. 08:23

우리 정욱도 책사입니다 ㅠㅠ

profile

익명 4

26.08.25. 08:52

순욱 : 내가 한낱 사설 모의고사에서도 나오지 않는다니, 더 살아 무엇을 하겠는가!

profile

익명 5

26.08.25.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