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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요즘 케이팝보면서 드는 생각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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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팝보면서 드는 생각

2025.08.10. 05:37

한국어가사 노래가 예전만큼은 없고 가사의 절반이상이 영어여서 우리입장에서는 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대신에 그만큼 외국에서 갈수록 잘 먹히는거 같음 아시아 시장은 기존부터 코어팬층이 탄탄했는데 여기에 유입도 더 들어오고 유럽이랑 아메리카사람들에게 최근들어 더 알려진거 같음 생각해보니까 그들 입장에서는 가사가 대부분영어이니까 진입장벽이 더 낮아져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도 있고 이전부터 세계무대는 싸이, 방탄, 블핑 등 여럿이 길을 잘 닦아놓았고 최근에 로제 아파트 - 케데헌 - 블핑 뛰어 이렇게 완전 초대박을 내니까 유입팬들이 더 많아지는 느낌 케데헌이 넷플거이고 제작은 소니가 했다지만 결국 그 90분짜리 영화로 우리나라는 전세계에 홍보가 되고 있고 심지어 중국마냥 다른 문화 훔친 날조 없이 있는그대로 잘 담아냈고 그 결과 관광객도 늘고,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 같은거보면 진짜 좋은 영향인거 같음 이전에도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 케이팝팬이 많았지만 예전에는 너드같은 느낌이 좀 있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걸 벗어나서 완전히 단단한 하나의 문화로 더 자리잡는 느낌임 2,3세대 감성이 그리운 사람으로서 좀 아쉬운 점은 있지만 현재 전세계 문화에 끼치는 영향이 큰것 같아서 그냥 뭔가 기분이 좋음 단지 유입된 외국인들이 예전노래도 한번씩 들어줬으면..예전노래 가사 예쁘고 지금 들어도 안 촌스럽고 세련되고 신나는 노래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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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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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25.08.10. 05:46

사실 그것때문에 반류로 한글가사가 한번 붐이 일어난적도 있죠 방탄이나 해외에서 히트친 아이돌들은 다 하나씩은 순수 한글만 들어간 가사의 노래 하나씩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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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25.08.10. 05:47

그래? 난 오히려 요즘 케이팝 거품이 빠지는 중이라고 느꼈는데 나랑 반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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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작성자)

25.08.10. 05:47

ㄴ 일단 3세대까지는 무조건 한글가사노래 몇개씩은 있는거 같음 100%는 아니고 한두줄 정도까지도 넓게 잡아도 되게 많은데 4세대부터 그런게 없어서 조금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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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작성자)

25.08.10. 05:47

그나마 아이돌말고 아이유, 윤하, 성시경 이런가수들은 한글가사가 훨씬 많더라 아이돌과 비아이돌의 차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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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작성자)

25.08.10. 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