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022년, 23년 동안 삼두쓱이 없는 한국시리즈는 없었고
10년대 후반, 20년대 초반 이전까지는 진짜 팀 색도 3팀3색으로 명확했는데
뭐랄까 요즘 야구는 다 좋고 재밌는데
그 구단별 색이 좀 퇴색된 느낌이랄까
이전에는 강팀 약팀 상관없이 색이 좀 명확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음
약간 20년대 들어오면서 그렇게 된거 같기도 하고
유독 20년대 들어오면서 외국인 선수 의존도가 더 커진 시점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그렇다고 리그의 질적저하..라고 보는건 또 아닌거 같고
그냥 우리 삼두쓱 라떼동맹 생각이 났음
01 한국시리즈 전설의 타격전
07 김광현 전설의 시작
08 오푼이 현무
10 전경기 1점차 승부 플레이오프
10~12 삼성 vs sk 한국시리즈 독식 feat. 1차전은 윤성환, 2차전은 장원삼입니다
13 박한이 역전 쓰리런
15 장원준 빗속의 에이스
18 각기블럼
21 만루 오재일 친정사랑 병살
걍 대충 생각나는거만 적어도 이 정도이고
원래 여기에 키움(넥센)까지 껴 있으면 진짜 재밌는 가을 완성인데..
13 준플 리버스 스윕 feat. 박병호 쓰리런
14 날카로운 타구 빼아볼
15 9회 5점 목동 마지막 경기
18 이 타구는 잠실을 향해 뻗어갑니다
19 김하성이 이 공을 놓칩니다
21 오늘을 양보할 수 없다는 김재환의 의지를 확인하셨습니다
22 대타 김강민
요즘 키움이 못해서 그런가 뉴비들이 키움을 되게 약팀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
근데 진짜 키움이 이 당시 삼두쓱이랑 가을에서 만나면 그냥 무조건 명경기 확정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