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고딩이야... 맨날 교복 입어서 알아" 사실상 평소 감시 인정했나 '충격'
"🚨Illegal detected🚨" 네티즌 경악... 단순 해프닝이 '미성년자 스토킹 의혹'으로
"진짜 억울하다" 빗발치는 해명에도 분노의 불씨 사그라들지 않아
유명 독서실 학원 이용자들이 모인 익명 커뮤니티가 한 남성의 '소름 돋는 착장·동선 감시 자백'으로 발칵 뒤집혔다. 일상적인 엘리베이터 해프닝인 줄 알았던 사건이 순식간에 '미성년자 주시 의혹'으로 번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해당 커뮤니티에는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여성의 등에 붙은 벌레를 털어주다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었다는 글이 게재됐다. 하지만 진짜 사건은 댓글 창에서 터졌다.
글쓴이가 댓글을 통해 당시 현장에 있던 여성의 신원을 언급하며 **"나 잇올(학원) 다니는데...?", "걔 고딩이야"**라고 폭로한 것. 이에 네티즌들이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자, 그는 **"맨날 교복 입고 오길래 아는 거임"**이라는 충격적인 답변을 남겼다. 평소 상대방의 착장과 이동 동선을 유심히 지켜봐 왔음을 사실상 자백한 셈이다.
해당 발언이 공개되자 커뮤니티는 그야말로 폭발했다. 네티즌들은 **"음침한 거 보소 ㄹㅇ", "🚨Illegal detected(불법 감지)🚨"**라며 거센 비판을 쏟아냈고, 일각에서는 "연하녀만 노리는 범죄 징후 아니냐"는 날 선 의혹까지 제기됐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글쓴이는 "같은 학원이라 아는 거다", "진짜 억울하다 ㅜㅜ"라며 다급히 해명에 나섰지만, 네티즌들의 싸늘한 시선은 거두어지지 않고 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소름 돋는 감시 행위"라는 비난과 "단순한 오해"라는 옹호가 팽팽히 맞서며 아수라장이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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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익명 1
05.16 04:28
벌레가 붙은 사람조차 바뀌네 ㅋㅋㅋㅋ
익명 2
05.16 04:28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3(작성자)
05.16 04:28
https://app.mosun.kr/posts/84452770-223a-4c81-be8f-12bc5e7e2cee 원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