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 생각나서 또 가져와 봤습니다
*지난번에 보니까 제가 하나 잘못 적은 게 있어서
받침X:-이에요,-이어요->-예요,-여요
받침O:이에요,-이어요.
입니다!!
ㅠㅠ 길게 쓰다 보니 실수했네요 죄송합니다
*부연설명
'ㅚ'는 원칙상 단모음이지만 'ㅞ'로 발음할 수 있습니다.
[않되]->[안퇴/안퉤]
틀리지 맙시다
둘러쌓여vs둘러싸여
둘러싸여:'둘러싸다'의 피동형인 '둘러싸이다'의 활용형.
'둘러쌓이다'라는 말은 없다!!
'둘러쌓-'+'-이-'+'다'-> '둘러싸이다'(ㅎ 탈락)
예문)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축하를 받았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드러나다vs들어나다
드러나다:가려 있거나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널리 밝혀지다.
예문) 썰물 때는 드넓은 갯벌이 드러난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들어난다'는 존재하지 않는 어휘이다..
⭐지양vs지향
이거 모르는 건 좀...고딩이상 필수어휘.
지양하다: 더 높은 단계로 오르기 위해 어떤 것을 하지 않다
지향하다: 어떤 목표로 뜻이 쏠려 향하다
예문)
우리는 평화를 지향합니다.
우리는 폭력을 지양합니다.
지'양'=>사'양'
지'향'=>향하다
로 외우면 편하다.
바뀌어vs바껴
바뀌어(O) 바껴 (X)
'바뀌어'는 준말이 없다.따라서 '바껴'는 비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사귀어'->'사겨' (X)
근데 이건 일상에서는 틀린 거 알아도 편하니까 쓰는 경우도 있다.
늑장vs늦장
: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둘 다 표준어고 뜻도 같다.
(표준어 규정 제3장 제5절 제26항에 따라 한 가지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 몇 가지가 널리 쓰이며 표준어 규정에 맞으면,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
잊혀진vs잊힌
'잊다'의 어간 '잊-'에 피동 접사 '-히-'가 붙은 '잊히다'가 맞다.
잊혀지다 : 잊-+-히-+-어지다
잊히다 : 잊-+-히-+다
'-어지다'도 피동 표현.
즉 '잊혀진'은 이중피동표현으로 비문이다.
금세vs금새
금세’는 ‘금시(今時)에’의 준말이다.'시’와 조사 ‘에’가 줄어 ‘세’가 된 것이기 때문에 ‘금세’라고 쓴다.
바람vs바램
'바람’은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바람’은 ‘바라다’의 ‘바라-'에 ‘-ㅁ’이 붙어 명사형 ‘바람’이 된 것이기 때문이다.(비투비의 wind and wish=바람과 바람)
이와 달리 ‘바램’은 ‘바래다’의 ‘바래-'에 ‘-ㅁ’이 붙은 활용형으로, '청바지 색이 바램’과 같이 ‘색이 변하다’라는 의미를 나타낼 때 사용한다.
예문)그건 너무 큰 바람이었어.
책이 햇빛을 받아 표지가 바랬다.
반응이 괜찮으면 다음번엔 헷갈리는 시간 표현? 들고 오겠습니다
*24절기는 음력이 아니라 양력이다.햇빛의 영향을 받는 작물들의 농사 시기를 결정할 땐 달은 도움이 안 된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
:5,6월은 늦봄 초여름이라 별로 안덥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때 오뉴월은 음력이라 양력으로 따지면 7~8월쯤 된다.그러니까 사실 한여름..
*아지랑이는 봄에 생기는 거래요 도시사람인 저는 여름에만 생기는 건 줄 알았는데..
*멍게=우렁쉥이(이건 저도 처음 알았어요)(불우렁쉥이 아님)
*맘모스=매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