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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D-21] 사랑하는 여러분, 이정수 선생님입니다.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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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 사랑하는 여러분, 이정수 선생님입니다.

2026.10.29. 10:52

“나는 길을 찾든지 만들든지 하겠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정수 선생님입니다. 전투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를 공격(!)했던, 카르타고의 위대한 장군, 한니발이 자신의 계획에 반대하는 부하에게 남긴 말입니다. 세상에 안 되는 게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이 그렇게 갈망하는 곳으로 가는 길이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요? 그러면 더욱 열심히 찾으세요. 못 찾겠다고요? 그러면 만드세요. 코끼리를 끌고 알프스를 넘는 게 인간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도 이와 같은 명대사가 나오죠. “우린 늘 답을 찾을 것”이라고요. 이제 불과 21일 남았습니다. 분명히 여러분이 갈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총명한 머리를 적극 활용하세요. 그까짓 종이 시험지에서, 5개 중 하나 고르는 문제에서 답을 찾지 못할 리가요. 안 보인다고요? 답을 만드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자신감 가지세요.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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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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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10.29 10:56

정수쌤 믿고 수능장에서 6번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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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10.29 10:58

정수쌤 저 화1 월례 34점인데 제가 찍는게 정답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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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

10.29 11:16

근데 ㄹㅇ 코끼리로 알프스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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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

10.29 11: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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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

10.29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