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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밑에 국어황 제목 글쓴이인데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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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국어황 제목 글쓴이인데

2026.07.31. 09:43

필자:국어 3등급에서 고정1 올림, 수학 고정 96점이상 올림(사설 현장응시),평가원 전부 100, 6모 40분컷 100점,빌보드 고정 1,2페(탐구빨) 쪽지로 넘 많이 물어봐서 예전에 과외할때 알려준거올림 수학은 인기글에 있음 국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기본적인 국어 공부(8-9시) 먼저 만약 본인이 국어 모의고사를 풀 때 지문을 읽거나 글을 읽는 것이 익숙하거나 편안하지 않고 부담스럽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우선 글을 읽는다는 것을 친숙하게,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공부가 되어야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시는 갈래별 독해를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근본적인 독해력을 어느 정도 기르기 위해서는 많은 글들을 읽어보면서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 글의 구조와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매일 아침에 배부되는 튜레이션이나 엑셀 말고도 지문의 길이가 길지 않은 언어 영역, AB형 기출 지문과 구어체로 쓰여 있지만 글의 전개 방식이 수능 비문학 지문과 유사한 5분 뚝딱 철학이라는 책, 지문의 길이가 짧지만 쉽지는 않고 선지 연습도 할 수 있는 5급 PSAT 언어논리 지문들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몇 지문을, 몇 페이지를 읽을 거야라는 생각보다는 매일 아침에 30분~1시간 정도의 시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경험을 쌓는 데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이 공부를 할 때에는 평소에 비문학 지문을 분석할 때처럼 문장을 뜯어가면서 읽거나 모든 내용을 너리에 담겠다는 태도로 읽지 마시고 책을 읽을 때의 태도로 읽어보세요. 또 어휘는 많이 알수록 좋습니다. 특히 고전 어휘는 정말 중요합니다.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따로 암기하시고 그정도는 아니라면 그때그때 사전을 찾아가며 공부해보세요. 어휘력은 생각보다 독해에 꽤 중요합니다. 2. 갈래별 독해(9-11시) 그 다음에는 갈래별 공부가 중요합니다. 철학, 법, 경제, 과학 기술 / 현대시, 고전시가, 현대 소설, 고전 소설, 수필 각 갈래별로 지문의 특징과 문항과 선지의 특성을 기출 문제를 통해 공부해야 합니다. 문제가 외워질 정도라면 지문만이라도 갈래별로 묶어서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여러번 읽을수록 새로운 요소들이 보일 것입니다. 우선 문학은 마더텅 같은 기출문제집으로 독서는 강사선생님 과제와 수특을 이용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또, 기출 이외에도 ebs, 시대인재 컨텐츠, 각종 사설 문항들도 연습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좋으니 같은 유형, 갈래의 글을 최대한 다양하고 많이 읽으려고 하시면 됩니다. 또, 국어 실력이 늘기 위해서는 하루 공부량이 너무 적으면 안됩니다.(매일 3지문은 너무 적습니다...) 최소한 하루에 같은 갈래의 독서 4-5지문과 문학 5-7지문을 읽으려고 해보세요.(모의고사 1set보다 조금 더 공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문 수보다는 집중력 있게 글을 읽는 것이 중요하니 매번 한 지문씩 읽고 피드백하기보다는 1시간 정도 동안 비문학 4-5지문을 연달아 읽거나 40분 동안 문학 5-7지문을 연달이 읽은 후에 피드백하는 식으로도 공부해보세요. 한번 해보시면 두 지문까지는 집중력이 유지될텐데 3-4 비문을 풀 때부터는 집중력이 약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하지만 시험 시간에서는 80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니 1시간 정도 동안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2017학년도 이후 평가원 시험지나 잔뜩 쌓여 있을 사설 모의고사를 4-5개 정도씩 묶어서 하루에 같은 갈래별로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기출은 어려웠던 지문들 위주로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때마다 다시 읽어보시면 새로운 독해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어서 이런 식으로 회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수업 복습과 지문 분석 선생님들께서 수업하실 때에는 우선 지문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전제로 깔고 수업하십니다. 그러니 본인이 기본적인 독해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시면 1번의 공부를 통해 먼저 이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수학, 탐구를 복습할 때는 문제를 다시 풀고 관련 문항이 있는 과제를 풀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국어도 만약 선생님께서 이번주에 철학과 현대시 파트를 수업하셨다면 이번주에는 철학과 현대시 위주로 문제를 풀면서 수업 시간에 배운 독해방식과 내가 깨달은 독해 방식을 적용시키고 정리해나가면 됩니다. 글을 읽고 이해가 되고 큰 지문의 구조와 흐름이 파악됐다면 그냥 넘어가시면 되고 지문을 분석할 때는 문장 하나하나 자세하게 뜯어보는 것이 아니라 글을 다시 읽으면서 우선 글의 내용을 전부 이해하려고 한 뒤에 각 제재별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글의 흐름, 구조 정도만 잡으시면 충분합니다. 한 지문을 아주 깊게 파는 것보다는 다양한 지문들을 읽어보면서 독해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 언매 시간 단축 전략 이후에는 이감, 상상 등등 언매 모의고사를 매일 1-2회차씩 푸시면 됩니다. 시간을 어떻게 단축할 것인지, 매체를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정확하게 풀 수 있는지, 매체 문제 유형별로 어떻게 푸는 것이 좋을지 등을 고민해보시면 좋습니다. 매체 공부를 하실 때에는 22예시문항부터 현재까지 나온 평가원 언매 시험지를 전부 풀면서 먼저 발췌독을 할 지문과 전부 읽을 지문으로 나눠 보세요. 그 후에는 어떤 문제를 읽기 전에 풀건지, 읽으면서 풀건지, 읽고 나서 풀건지 전략을 짜보시면 됩니다. 수능날 언매는 늘 어려웠고 시험장에서 가장 처음에 풀게 될 문제인 만큼 최대한 대비해두는 게 좋습니다. 문법 백제라는 교재에 들어 있는 문법 문제들이 꽤 어려우니 수능 문법 난이도에 대비하기에 좋습니다. 5. 모의고사 운영 전략 먼저 예열을 할 때에는 기출 지문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어렵거나 너무 쉬운 지문은 피하시고 적당한 난이도에 내가 너무 불편하지는 않은 지문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예열을 하는 이유는 시험 보기 전에 집중력을 미리 끌어 올려 두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그러니 지문을 읽으면서 점점 글에 몰입하면서 집중력을 끌어올렸다면 예열이 잘 된 것입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모의고사 운영 전략은 선택과목-독서-문학 또는 선택과목-문학-독서입니다. 우선 가장 먼저 풀 파트는 머리가 조금 굳어 있어도 풀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선택과목이 이에 가장 적합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선택과목부터 문제가 생겨버리면 시험지 전체 운영이 망가질 수 있으니 평상시에 매일 1-2 세트씩 선택과목 모의고사를 풀면서 차분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많이 해두어야 합니다. 시험 시간의 중간이 가장 집중력이 좋을 때이고 시험 종료 전 30분이 가장 긴장되고 차분해지지 못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러니 시험 시간의 중간에는 독서와 문학 중 더 까다롭게 느끼시는 것을 풀고 마지막 30분 동안 독서와 문학 중 더 자신 있는 것을 푸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문학이 시간 압박 속에서 풀어 내기 더 편한 것 같아 독서를 중간에 풀고 문학을 마지막에 풀었었습니다. 또, 시간이 여유롭지 못하다면 풀 수 있는 문제와 오래 걸릴 법한 문제를 구별해 선택과 집중을 하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평상시에도 이걸 습관 들여놔야 수능장에서도 한 문제를 너무 오래 붙들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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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8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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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07.31 09:44

그냥 알차게 꽉꽉 채웟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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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07.31 09:52

요약. 텍스트 읽는 능력 - 기본기가 중요하다. 최대한 많이 읽어라. 언매 대비 똑바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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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

07.31 12:19

혹시 국어 컨 추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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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

07.31 13:24

언매 15~19분 걸려요 ㅠㅠ 중간중간 발췌독 조금씩 하는데도 이러네요...어디서 시간이 자꾸 걸리는지 파악하고 줄일 수 있게 공략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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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

07.31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