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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언매공부하다가 급 써보는 헷갈리는 맞춤법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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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공부하다가 급 써보는 헷갈리는 맞춤법

2026.03.20. 11:04

어떡하다vs어떻하다 '어떻하다'라는 단어는 없고, '어떻게 하다'가 줄어든 말인 '어떡하다'라는 단어가 있다. '어떡하다'를 써서 '어떻게 하라고'의 뜻을 나타내려면, '어떡하라고'와 같이 써야 한다. 예문) 네가 가져온 책은 어떻게 할까?(O) 이 책은 어떡할까?(=이 책은 어떻게 할까?) (O) 네가 가 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어떻게 하라고?) (O) 그럼 나보고 어떻하라고(X). 안vs 않 안:부정 또는 반대의 의미를 나타내는 부사. 않:동사 형용사에 붙어 부정의 뜻을 더하는 보조용언 아니하-의 준말. '안'은 부사이므로 서술어 수식가능,'아니'로 풀어 쓸 수 있다 예문) 나 오늘 기분이 안 좋아. (=좋지 않다) 엄마,나 오늘 라브 안 가고 집에 있으면 안 돼? 안 돼. 아무래도 걱정돼서 안 되겠어.내가 가 볼게. 되vs돼 '돼'는 '되어'의 준말이므로, '되어'를 넣어서 말이 되면 '돼', 말이 안 되면 '되'를 쓰면 된다. 안 되.->이건 밈이다.. 이렇게 쓰면 밥 먹.' 또는 '공부 하.' 와 같은 문장이 되는 것이다. 않 되.->'않'에서 'ㅎ'과 '되'의 'ㄷ'이 합쳐지면 축약이 일어나 'ㅌ'이 된다. [않되]->[안퇴] 에요vs예요 (언매라면 읽어 보시고 화작이라면 스킵하고 요약으로 고고) '-에요'는 '이다'나 '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는 어미이고, '예요'는 서술격 조사 어간 '-이-' 뒤에 '-에요'가 붙은 '이에요'의 준말입니다. 용례) 책이에요, 아니에요, 사과예요(←사과이에요), 누구예요?(←누구이에요?). 표준어 규정 26항에서 복수 표준어로 삼은 '-이에요'와 '-이어요'는 '이다'의 어간 뒤에 '-에요', '-어요'가 붙은 말이다. '-이에요'와 '-이어요'는 체언 뒤에 붙는데 받침이 없는 체언에 붙을 때는 '-예요', '-여요'로 줄어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지우개이에요->지우개예요 지우개이어요->지우개여요 로 줄어든다 '연필이에요', '연필이어요'는 줄어들지 않는다. 인명일 경우, 받침이 있을 때에는 '-이'가 덧붙으므로(영숙→영숙이) 받침이 없는 체언과 같아져서 '영숙이예요', '영희예요'가 된다. '아니다'는 용언이므로 '-이에요', '-이어요'가 결합하지 않고 어미인 '-에요', -어요'만 결합하여 '아니에요', '아니어요'가 된다. 이들은 '아녜요', '아녀요'로 줄어든다. 흔히 '아니예요'를 쓰는 일이 있지만 이는 잘못이다. 에요 예요 요약: 명사,대명사(산,나무,연필,나,너..)의 경우 받침O:-이에요,-이어요->-예요,-여요 받침X:-이에요,-이어요. 이름인 경우 받침 유무와 상관없이 '-예요' 아니다와 결합할 땐 아니에요,아니어요->아녜요,아녀요(O) 아니예요(X) *시나몬=계피 에스파냐=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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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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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03.20 11:04

시나몬 에스파냐는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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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03.20 11:06

상식인데 어떻게 어떡해 구분 못 하는 사람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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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03.20 11:06

마지막 좀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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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

03.20 11:07

이런 거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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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작성자)

03.20 11:07

모두의선생님 | 언매공부하다가 급 써보는 헷갈리는 맞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