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_with_badge

[자유 게시판] “고요의 화가, 뒷모습의 화가...?“

7달 전

모두의선생님 다운로드하기

“고요의 화가, 뒷모습의 화가...?“

2025.08.16. 06:46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풍경화의 거장. 으레 유명한 화가들이 그렇듯 어릴때 사고로 동생을 떠나보낸 트라우마를 그림으로 극복해낸 바 있다. 제목에서 언급한 것들은 그의 별명인데,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재밌다. 고요의 화가는 그가 주로 안개가 자욱한 산 정상이나 바닷가 등 고요한 풍경을 소재로 삼아서 붙은 별명이다. 반면에 뒷모습의 화가라는 다소 우스운 별명은 그가 인물을 그릴때 주로 뒷모습을 그리는 것에서 붙은 것이다. 그렇지만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무언가는 표정을 드러낸 인물화의 그것 보다도 깊은 울림을 주곤 한다. 대표작으로는 <안개 바다위의 방랑자>, <바닷가의 수도승>, <해빙>등이 있다. (이 중 <바닷가의 수도승>은 21년 고2 6월 모의평가에 빈칸추론 문제에 등장한 적이 있다.) 풍경화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볼 가치가 있는 작가! Caspar David Friedrich-<Wanderer Above the Sea of Fog>
content image 0
icon

좋아요 15

댓글 7

profile

익명 1

25.08.16. 06:57

profile

익명 2

25.08.16. 07:09

어린왕자가 젤다세계 있는거 같다

profile

익명 3

25.08.16. 07:25

이 작품 예전에 국어 지문에서 봤는데 ㅋㅋㅋ

profile

익명 4(작성자)

25.08.16. 07:44

예술지문에서 직접 그림을 언급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한 번쯤 보셨을 법 해요 ㅎㅎ

profile

익명 5

25.08.16.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