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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만약 생1이 점수가 잘 안 나온다면…. 근수축& 막전위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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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눈의 생1 부엉이🖋️

2026.04.07. 12:04

만약 생1이 점수가 잘 안 나온다면…. 근수축& 막전위

막전위와 근수축은 수특 기준 4단원(자극의 전달)에 수록되어 있으며 각각 한문제씩 출제된다. 위 두 문항은 4페이지로 가는 길을 막는 수문장 역할을 하며, 대부분의 생1 중도포기자들이 위 두 유형에서 발생하며, 최근 들어서 난이도가 높아진 경향을 보인다. 특히 막전위에서 250615 문항은 오답률 83.4%를 기록하며 오답률 top1에 안착하였고, 26학년도 6월, 9월, 수능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했다. 그렇다고 막전위, 근수축을 버리고 가계도와 돌연변이 표 가계도를 풀겠다? 바보같은 생각이다.(물론, 버릴때는 과감히 버려야한다.) 대신에 위 유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습하여 걸림돌이 아닌 4페이지를 위한 초석으로 만들어보자. 시작해보겠다. #1. 막전위 (1) 막전위 문제가 문제에서 제시하는 정보들 대부분의 막전위 문제들은 뉴런 A,B와 d1,d2,d3,d4등의 뉴런 위의 지점들과 같이 그림에 제시한다. 또한, 동시에 자극점(같은 지점일 수도 있고 다른 지점일 수도 있음)과 경과시간(구체적인 숫자를 줄때도 있고 / a등의 기호로 숨겨놓기도함) 만큼 흘렀을때 지점들의 막전위를 표로 숫자와 함께 제시하며(로마숫자 1~4로 지점 d1,d2,d3,d4를 매칭하게끔 한다) 뉴런에서의 시간에 따른 막전위 변화 그래프(대부분 하나)를 제시한다. 또, 뉴런에서의 흥분전달 속도를 제시하기도 하고 시냅스(그림에 주어질때도 있고 숨겨놓을때도 있음)을 가미하기도 한다. 완성되어 있는 하나의 상황에서 위 조건들 중 어떤 조건을 숨기느냐에 따라 문제 난이도와 문제 풀이 방향이 결정된다. (2) 막전위를 풀때의 습관들 거의 모든 문제가 자극점 찾기부터 문제풀이가 시작된다(같은 지점을 자극했을 경우). 그림에는 자극지점에 화살표로 표시해놓고 표의 로마숫자 왼편에 자극지점이라는 표시로 별을 그려놓자. 또한 자극 후 경과한 시간이 구체적인 숫자로 나와 있다면(예를 들어 4ms(밀리초) 경과) 그래프 위에 직접 세로작대기로 표시해놓자. (표시를 해놓으면 작대기로부터 떨어진 거리에 비례하여 자극지점과 지점 사이의 거리비가 성립하기 때문에 직관적이다.) 만약 그림에 자극지점이 제시되어 있지 않다면 X자로 후보군을 소거해나가자. 대부분의 막전위 문제에서 -80, +30은 딱 하나만 존재하므로 특이한 포인트이다. (자극 도달후 경과시간이 3ms, 2ms등으로 명확하게 나오기 때문에 유용하다.) -60은 1ms라고 보기에는 비약이 있지만 그렇게 풀고자하면 그래프의 점선 표시를 꼭 확인해라. 만약 막전위가 0이라면 탈분극(오른쪽 사선 위)인지 재분극(오른쪽 사선 아래)인지를 알아냈다면 대각선 화살표로 표에 표시해놓자. 탈분극과 재분극의 표시는 그래프가 전형적인 형태를 띠지 않을때 뉴런의 속도 차를 이용하여 지점들을 확정짓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앞 시간/뒷 시간(지점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지점에 도달한 이후 경과한 시간) (3) 알고 가야 할 주로 쓰이는 성질 시냅스가 없고, 전형적인 막전위 변화 그래프를 따른다고 가정하자. {1} 한 뉴런 내에서 자극지점으로부터 떨어진 거리와 앞 시간은 비례한다.(일명 거리비) 예를 들면 한 뉴런에서 자극지점을 자극한 이후 경과한 시간이 4ms이고, 표에서 d2에서 -80, d3에서 +30이라고 주어졌을때, 두 지점이 자극지점으로부터 떨어진 거리비가 1:2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상황에서 탈분극0과 -80 사이 거리비 5:2/ 재분극0과 -80사이의 거리비 3:2 등등으로 활용가능) {2} 뉴런의 흥분 전도 속도가 더 빠르다면, 표에 제시된 숫자들이 그래프위에 표기 되었을때 더 촘촘하다. 자극 시간 차는 0.5ms간격들로 쪼갤 수 있다(쩜오논리). 와 같이 사용하면 좋다. 그래프가 대략적으로만 그려져 있을 때도 도움된다. {3} 시냅스를 지난다면 앞시간이 늘어나고 뒷시간이 줄어든다. why? 자극의 전달은 신경에서 일어나는 전도가 신경 전달 물질이 확산되어 전달되는 속도보다 빠르다. 이를 이용해서 거리비를 못 쓰게끔 꼬기도 하지만, 역으로 이용해서 지점을 확정짓기도 한다. {4} 항상 Na+이온은 밖이 많고 K+이온은 안이 많다. 작년 기출 ㄷ 선지에 나온적 있다. 필자는 이를 개념 선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수해서 틀린적이 있다. 이런 실수 안하길 바란다. 다 풀어놓고 틀리면 매우 억울하다. 이 정도 알고 문제를 풀면 대부분의 문제는 풀릴 것이다. 보다 문제 풀이를 빠르게 하고 싶다면 위 성질들은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연습을 하자. 예시문제가 없다보니 문제풀이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보여주지 못 하는점 양해 바란다. #2. 근수축 (1) 근수축 문제가 제시하는 정보들 근육 원섬유의 그림과 구간을 뭐라 명명했는지 주로 t1시점의 A대 길이(사실 어느 시점이건 상관이 없다)(대체로 1.6) 어느 시점의 I대/2 길이, 겹친 부분 길이, H대의 길이 ㄱ+ㄴ 구간의 합 길이, ㄱ-ㄴ 구간의 차 길이 등을 제시한다. 또한 t1, t2, t3시기의 사람의 이두 수축, 삼두 이완의 그림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는 구간이 수축 혹은 이완의 일정한 경향성을 띠기에 중요하다) t1~t2시기 수축, t2~t3시기 이완하기도 한다. (2) 근수축 풀때 필요한 습관들 필자는 항상 주어진 ㄱ ㄴ ㄷ 구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문제에 들어간다. 얼마 걸리지 않을 뿐더러 변화량이 +인지 -인지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주어진 고정적인 값(액틴,마이오신)이 있다면 그 값에 동그라미 쳐놓는다. 근육 원섬유 마디 X의 길이 값이 주어져 있다면 그것으로 수축과 이완을 판단 가능하다. 필자는 I대 구간/2 을 델타/2, 겹치는 구간을 -델타/2, H대 구간을 델타라고 그림 아래에 적어놓는다. (3) 주로 제시되는 구간들의 성질 {1} 각 구간이 합과 차 없이 단독으로 쓰인다면 수축과 이완 경향성으로 겹치는 구간 판별하고, 변화량 절댓값 크기로 H대와 I대/2를 구별해라. {2} 구간의 합으로 제시되었을때 만약 ㄱ+ㄴ으로 주어진 값이 변화 없이 일정하다면 I대/2과 겹치는 부분의 합이다 = 액틴 필라멘트 일정 ㄱ+ㄴ으로 제시된 값이 수축이라면 근육 원섬유 마디X도 수축, 이완이면 X도 이완이다. 나올 수 있는 구간의 모든 조합이 I대/2+겹(일정), I대/2+H대(3델타/2), 겹+H대(델타/2)이기에 일정한 경향성을 띌 수 밖에 없음을 알 수 있다. {3} 구간의 차로 제시되었을때 ㄱ-ㄴ으로 주어진 값들은 일정하지 않으며 -델타/2, -델타, -3델타/2, 델타/2, 델타, 3델타/2 등으로 나올 수 있는 경우가 다양하기에 비교적 확실히 알 수 있는 X의 길이, H대의 길이 등과 경향성과 변화량 크기를 비교하여 ㄱ-ㄴ에 포함되는 구간이 무엇인지 알아내보자. {4} 분수 꼴로 주어진 구간의 값 만약 분자와 분모가 수축 이완 경향성과 변화량이 같다면 가비의 리를 사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I대/2 - 겹)/H대 의 값이 t1시기 1/3이고 t2시기 3/4라면 t1시기의 분모와 분자의 차가 2이므로 t2시기의 분수 값을 3/4에서 6/8로 바꾸어 주면 된다. 그러면 t1시기와 t2시기 사이의 값의 관계가 각각 미지수를 세팅하지 않고도 파악이 가능하다. 추가적인 궁금한 내용 있으면 쪽지 부탁해요~ 문제 질문 한 두개 정도는 받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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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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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작성자)

26.04.07. 12:05

저 내용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그래프는 아래에 그려놓은 그래프를 얘기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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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작성자)

26.04.07. 12:06

두시간 반동안 쓰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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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26.04.07. 12:11

대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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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

26.04.07. 12:12

정성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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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

26.04.07.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