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나폴리탄] 축하합니다! [ 주피터 호텔 무료 체험권 ] 에 담첨되셨습니다.(1)
6달 전
모두의선생님 다운로드하기
[나폴리탄] 축하합니다! [ 주피터 호텔 무료 체험권 ] 에 담첨되셨습니다.(1)
2025.09.05. 03:58
안녕하십니까 , 2024/10/21 02:32분에 모 인터넷 사이트에서 진행하신 뽑기 상품에서
[ 주피터 호텔 무료체험권 ] 이 당첨되었습니다.
당첨이 확인되는 즉시 귀하는 호텔 로비로 이동되었으며 ,
이 아름다운 환상의 공간에서 종종 있는 문제점들을 지적해주시면 됩니다.
당신이 호텔 속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이질감을 발견하는 즉시 , 현실로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또한 , 후기 작성 시 소정의 보상금도 지급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더더욱 발전해나가는 주피터 호텔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 행운을 빕니다.
( 투숙객 후기 )
김*진 고객님 < 투숙기간 : 2분 >
걍 로비 들어가자마자 개 불쾌한 골짜기 느껴져서 나감.
뭔 호텔이 이러노
윤*혜 고객님 < 투숙기간 : 1시간 45분 >
아니 호텔 직원 얼굴이 무슨.. 점토로 만든 것처럼..
정말 불쾌하네요. 애초에 이 호텔에 묵었던 것 부터가 부자연스러운데..
한시간동안 당연하다고 여겼어. 뭐지..?
김*석 고객님 < 투숙기간 : 3시간 57분 >
시발 존나 소름돋네. 직원 생긴건 멀쩡한데 말할때 자세히 보면 입술만 움직이고 이는 다문 상태로
가만히 있음. 여기서 이질감 느껴서 다행이지 못 느꼈으면 나 어떻게 된 거냐..
박*철 고객님 < 투숙기간 : 1일 >
자려고 누웠다가 침대가 거꾸로 놓여저 있어서 탈출함.
이 호텔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하루 산게 개소름이네
사람 정신이 이렇게 쉽게 뒤흔들릴 수가 있는 거였어..?
뭐 아무튼 500만원 잘 받고 갑니다.
정*선 고객님 < 투숙기간 : 7분 >
이 병신들아 애초에 로비에 샹들리에부터가 반대잖아.
한*후 고객님 < 투숙기간 : 4일 3시간 2분 >
나는 한성후야. 호텔 투숙객이 아니야.
나는 시발 애미뒤진 호텔 투숙객이 아니야.
이걸 왜 4일차에야 깨달은거야 시발
수저는 원래 음식 먹는 용도야.
배에 쑤셔넣는 용도가 아니야
수저는 원래 음식 먹는 용도야.
시발 왜 4일지나서야 정신차린거야
직원들이 다 점심시간에 수저를 배에 쑤셔넣고 있었어
나는 한성후야.
나는 43번방 투숙객이 아니야.
나는 한성후.
민*재 고객님 < 투숙기간 : 6일 13시간 34분 >
여기가 제일 ㅈ같은게 뭔지 앎?
여기 잡혀온 사람 나 뿐만이 아님.
내가 본것만 몇십명임.
서로 몇번방아 몇번방아 이러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6일동안 먹고자고싸고 이 호텔에서
현실은 다 잊어버리고
그래 거울은 원래 나한테 말을 걸지 않아.
그걸 왜 6일차에야 알았을까.
장*윤 고객님 < 투숙기간 : 8일 21시간 3분 >
신발은 손에 신는게 아니야
원래 아니었어
그런 법같은거 없었어
달은 원래 두개가 아니라고
이 시발 좆같은 호텔아
송*준 고객님 < 투숙기간 : 13일 2시간 52분 >
손가락 자르지 말았어야지
약속할때 새끼손가락 거는게 진짜 자르는게 아니라고.
53번방한테 약속한다고 새끼손가락 커터칼로 왜 자른거야.
500만원 치료비로 다 쓰겠네.
박*전 고객님 < 투숙기간 : 17일 9시간 25분 >
이 호텔, 점점 발전하고 있어. 직원 말하는 것도 , 달이 두 개인 것도.
다 시발 고쳐졌어. 점점 나가기 어려워질 거야. 17일 동안이나 눈치채지 못할 경지에 이르렀어.
안*민 고객님 < 투숙기간 : 32일 1시간 42분 >
보통 사람은 밤이 되면 시체처럼 복도에 널부러지지 않아.
이 병신같은 호텔아.
좀 더 보완해서 와라 ㅋㅋㅋ
안*민 고객님 < 투숙기간 : 34일 7시간 24분 >
다시 오라고 진짜 다시 초대했네. ㅋㅋㅋ 500만원 한번 더 받아간다 ㅋㅋ
앙 기모딱~
김*호 고객님 < 투숙기간 : 12일 6시간 44분 >
아니 탁구는 탁구채로 사람 패는 운동이 아니라고..
이걸 왜 이제야 깨달은거야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상한 점이 너무 많았어.
겉보기에는 멀쩡한데, 속내는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있달까..
하여튼 다신 오고 싶지 않다.
송*하 고객님 < 투숙기간 : 39일 5시간 2분 >
고양이는 피를 토하며 기어다니지 않아.
우*혁 고객님 < 투숙기간 : 45일 13시간 21분 >
한 달 넘게 여기 갇혀있었네.
니네가 여기에 글 찌끄리지만 않았어도 바로 나갈 수 있었을텐데.
이 시발새끼들아 500만원이 그렇게 중요해? 니네 여기 다시 오면 나갈 수 있어?
비상구 색깔이 파란색이 아니라 빨간색. 이런 게 아니면 이제 웬만한 걸로는 못 나가.
다 막혔잖아 니네때문에. 직원도 이제는 거의 멀쩡하고 , 점심으로 알코올 용액을 주지도 않아.
시발 이 공간 점점 진화한단 말이야. 이거 봤으면 , 후기 절대 적지 말고 밖으로 나가. 얌전히.
제발. 다음 사람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줘.
한*영 고객님 < 투숙기간 : 43일 21시간 51분 >
손톱은 탈부착하는 게 아니야.
손톱은 탈부착하는 게 아니야.
손톱은 탈부착하는 게 아니야.
손톱은 탈부착하는 게 아니야.
손톱은 탈부착하는 게 아니야.
손톱은 탈부착하는 게 아니야.
배꼽 빠지게 웃다 진짜 배꼽 빠지는 거 아니야.
배꼽 빠지게 웃다 진짜 배꼽 빠지는 거 아니야.
배꼽 빠지게 웃다 진짜 배꼽 빠지는 거 아니야.
배꼽 빠지게 웃다 진짜 배꼽 빠지는 거 아니야.
배꼽 빠지게 웃다 진짜 배꼽 빠지는 거 아니야.
박*진 고객님 < 투숙기간 : 52일 6시간 52분 >
여기 오면 웬만하면 비유 표현은 쓰지 마라
특히나 몸 관련된 건. 빠져나가더다도 몸 어디 병신돼서 나감.
웃겨 죽겠다 이런 거 절대.. 절대 쓰지 마.
임*태 고객님 < 투숙기간 : 43일 21시간 51분 >
염색덕분에 살았다. 점심시간에 새치인줄알고 하얀색으로 염색한거 한시간째
뽑다가 이질감 느껴서 살아나옴. 머리는 좀 빠졌지만 정말 빠져나와서 다행이다..
박*협 고객님 < 투숙기간 : 108일 2시간 21분 >
내가 108일간 만났던 모든 투숙객들은 아직도 남아있겠구나.
아무것도 모른 채 호텔 속에서 썩어가겠구나.
120번방 아저씨 , 134번방 형 다.. 그냥 세뇌당한 것 뿐이었구나.
난 여기서 뭘 한거지.
연*서 고객님 < 투숙기간 : 1일 15시간 19분 >
흥미로운 사실 : 이렇게나 큰 호텔에 기둥이 하나도 없는 건 말이 안된다.
건축학도 모르는 허술한 호텔.
현*효 고객님 < 투숙기간 : 145일 2시간 21분 >
시발 네달동안 멍하니 창문만 보면서 살다가 소나무가 한달만에 새싹에서 나무로 자라는거보고
바로 정신차렸다. 시발 정신나간 호텔. 네달이 지나서야 알아챘다. 네달.
방*진 고객님 < 투숙기간 : 127일 13시간 44분 >
호텔 속 십새끼들 목록
232번 방 : 시발 일주일에 한번 씻는 아지매. 호텔 와서도 지 하던 그대로 생활함.
256번 방 : 밤마다 옆방에서 울어재끼는 정신나간 잼민이
245번 방 : 자꾸 내방 물건 훔쳐가는 년.
243번 방 : 애매하게 현실을 깨달은 사람. 이질감을 느꼈는데 현실로 못 돌아가서 미친듯?
뭐 근데 고맙기도 해.
저 개새끼들이랑 내가 어떻게 같이 사나 고민하다가
애초에 내가 호텔에 왜 있지? 하고 빠져나온거니까.